울엄마의 젖가슴
보름달 같은 엄마 젖가슴
사랑으로 가득 채워
꿀꺽 꿀꺽
엄마의 사랑이 내 목구멍으로 넘어간다
- 이규초의 시집 《사랑에 사랑을 더하다》 에 실린
시 〈울엄마〉전문 -
사랑으로 가득 채워
꿀꺽 꿀꺽
엄마의 사랑이 내 목구멍으로 넘어간다
- 이규초의 시집 《사랑에 사랑을 더하다》 에 실린
시 〈울엄마〉전문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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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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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35 |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 바람의종 | 2008.08.13 | 10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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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25 |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 바람의종 | 2009.11.03 | 6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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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23 | "당신이 필요해요" | 윤안젤로 | 2013.04.03 | 12502 |
| 3022 | "던질 테면 던져봐라" | 바람의종 | 2011.04.12 | 5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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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19 |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 바람의종 | 2011.07.27 | 6190 |
| 3018 | "미안해. 친구야!" | 風文 | 2014.10.10 | 13257 |
| 3017 |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9.04.13 | 7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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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15 |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 바람의종 | 2011.01.31 | 4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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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13 |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 바람의종 | 2010.06.04 | 3556 |
| 3012 |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 風文 | 2014.12.13 | 7397 |
| 3011 |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 바람의종 | 2012.01.17 | 5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