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의 젖가슴
보름달 같은 엄마 젖가슴
사랑으로 가득 채워
꿀꺽 꿀꺽
엄마의 사랑이 내 목구멍으로 넘어간다
- 이규초의 시집 《사랑에 사랑을 더하다》 에 실린
시 〈울엄마〉전문 -
사랑으로 가득 채워
꿀꺽 꿀꺽
엄마의 사랑이 내 목구멍으로 넘어간다
- 이규초의 시집 《사랑에 사랑을 더하다》 에 실린
시 〈울엄마〉전문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52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953 |
185 | 용기로 다시 시작하라 | 바람의종 | 2012.10.08 | 9977 |
184 | 잠시 멈추어 서서 | 바람의종 | 2013.02.05 | 9980 |
183 | 4월 이야기 | 바람의종 | 2008.04.10 | 9983 |
182 | 삼할 타자 | 윤영환 | 2013.03.13 | 9983 |
181 | 매일 먹는 음식 | 윤안젤로 | 2013.06.15 | 9992 |
180 | 참새와 죄수 | 바람의종 | 2008.02.21 | 9997 |
179 | '100 퍼센트 내 책임' | 윤안젤로 | 2013.06.03 | 10013 |
178 | 그 사람을 아는 법 | 윤안젤로 | 2013.03.18 | 10013 |
177 | 두 개의 문 | 風文 | 2014.08.29 | 10021 |
176 |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 바람의 소리 | 2007.09.03 | 10065 |
175 | 첼로를 연주할 때 | 윤안젤로 | 2013.04.11 | 10085 |
174 | 내 옆에 있는 사람 | 風文 | 2014.10.06 | 10100 |
173 | 양철지붕에 올라 | 바람의종 | 2008.08.27 | 10101 |
172 |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 風文 | 2015.03.11 | 10103 |
171 | 혼란 | 風文 | 2014.11.29 | 10123 |
170 | 함께 산다는 것 | 風文 | 2014.08.06 | 10134 |
169 |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 바람의종 | 2009.06.09 | 10164 |
168 |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 風文 | 2014.12.11 | 10190 |
167 | 사고의 틀 | 윤영환 | 2013.06.28 | 10196 |
166 | 세상에서 가장 슬픈건.. | 風磬 | 2007.01.19 | 10207 |
165 |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 風文 | 2014.11.24 | 10213 |
164 | 존경받고, 건강해지려면 | 윤안젤로 | 2013.04.11 | 10233 |
163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2.08.01 | 10236 |
162 | 초록 꽃나무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23 | 10247 |
161 | 누군가 | 윤안젤로 | 2013.05.27 | 10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