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의 젖가슴
보름달 같은 엄마 젖가슴
사랑으로 가득 채워
꿀꺽 꿀꺽
엄마의 사랑이 내 목구멍으로 넘어간다
- 이규초의 시집 《사랑에 사랑을 더하다》 에 실린
시 〈울엄마〉전문 -
사랑으로 가득 채워
꿀꺽 꿀꺽
엄마의 사랑이 내 목구멍으로 넘어간다
- 이규초의 시집 《사랑에 사랑을 더하다》 에 실린
시 〈울엄마〉전문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65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034 |
185 | 다른 길로 가보자 | 바람의종 | 2008.08.08 | 7158 |
184 |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 바람의종 | 2008.08.05 | 16888 |
183 | 더 기다리는 우리가 됩시다 - 도종화 (51) | 바람의종 | 2008.08.01 | 6275 |
182 | 행복한 사람 - 도종환 (50) | 바람의종 | 2008.08.01 | 8689 |
181 |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 바람의종 | 2008.07.31 | 11247 |
180 | 이상주의자의 길 - 도종환 (49) | 바람의종 | 2008.07.28 | 8580 |
179 | 우기 - 도종환 (48) | 바람의종 | 2008.07.26 | 8983 |
178 | 소인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4 | 8087 |
177 | 세계 최초의 아나키스트 정당을 세운 한국의 아나키스트 | 바람의종 | 2008.07.24 | 15310 |
176 | 역설의 진리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580 |
175 | 독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6937 |
174 | 모기 이야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380 |
173 | 좋은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984 |
172 |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444 |
171 |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10426 |
170 | 임숙영의 책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051 |
169 | 평화의 촛불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146 |
168 | 개울과 바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9341 |
167 |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550 |
166 | 권력의 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11022 |
165 | 온화한 힘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6631 |
164 | 물음표와 느낌표 | 바람의종 | 2008.07.21 | 7713 |
163 | 용서 | 바람의종 | 2008.07.19 | 6617 |
162 | 사과 | 바람의종 | 2008.07.18 | 6532 |
161 | 벌주기 | 바람의종 | 2008.07.16 | 63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