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6.13 14:55

울엄마의 젖가슴

조회 수 9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울엄마의 젖가슴


 

보름달 같은 엄마 젖가슴
사랑으로 가득 채워

꿀꺽 꿀꺽
엄마의 사랑이 내 목구멍으로 넘어간다


- 이규초의 시집 《사랑에 사랑을 더하다》 에 실린
시 〈울엄마〉전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77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228
2385 하루하루가 축제다 風文 2019.08.24 951
2384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8. 자기 존중 風文 2020.07.04 952
2383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風文 2021.09.10 954
2382 짧은 기도 風文 2019.08.25 955
2381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 비어있음 - 궁극 風文 2020.05.27 955
2380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風文 2023.03.29 955
2379 '밥 먹는 시간' 행복론 風文 2023.06.20 956
2378 정당한 자부심 風文 2019.08.22 957
2377 치유와 정화의 바이러스 風文 2020.05.05 957
2376 친절을 팝니다. 風文 2020.06.16 957
2375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風文 2019.09.05 958
2374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7, 18 風文 2023.06.09 958
2373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風文 2019.08.17 959
2372 이가 빠진 찻잔 風文 2019.08.06 960
2371 행복한 곳으로 가라 風文 2019.08.24 960
2370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風文 2019.08.19 961
2369 조용히 앉아본 적 있는가 風文 2019.08.25 961
2368 기회를 만들어라 - 마이클 헤세 風文 2022.09.17 963
2367 벚꽃이 눈부시다 風文 2022.04.28 964
2366 51. 용기 風文 2021.10.09 965
2365 단도적입적인 접근이 일궈낸 사랑 風文 2022.08.21 965
2364 세상 모두가 두려워한다, 마틴새로운 경험에 도전하라 風文 2022.09.11 965
2363 스승 사(師) 風文 2023.07.22 965
2362 신묘막측한 인간의 몸 風文 2023.09.04 965
2361 피천득의 수필론 風文 2023.11.22 96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