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6.08 09:06

'내가 왜 사는 거지?'

조회 수 7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왜 사는 거지?'

 

'내가 왜 사는 거지?
나는 누구지?'라는 질문은
정체성과 삶의 목적 정립이 필요한 시기임을
알려주는 신호이다. 자신의 정체성과 삶의 목적을
명확히 찾은 사람은 사춘기와 갱년기의 신체적
증상은 똑같이 경험할지언정 우울증 같은
증상은 경험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러한 심리적 증상이 오더라도
금세 벗어난다.


- 이주아의 《심력》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38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723
2885 괜찮은 어른 風文 2023.07.27 881
2884 우주심(宇宙心)과 에고(Ego) 風文 2023.07.27 764
2883 리더에게 던지는 질문 風文 2023.07.26 1058
2882 꺾이지 않는 힘 風文 2023.07.26 859
2881 스승 사(師) 風文 2023.07.22 887
2880 60조 개의 몸 세포 風文 2023.07.22 644
2879 배움은 늙지 않는다 風文 2023.07.04 783
2878 순두부 風文 2023.07.03 662
2877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風文 2023.06.28 613
2876 오감 너머의 영감 風文 2023.06.28 702
2875 아스클레피오스 / 크로이소스 風文 2023.06.27 949
2874 한 수 아래 風文 2023.06.27 644
2873 좋은 부모가 되려면 風文 2023.06.26 669
2872 음식의 '맛'이 먼저다 風文 2023.06.21 891
2871 '밥 먹는 시간' 행복론 風文 2023.06.20 882
2870 오기 비슷한 힘 風文 2023.06.19 804
2869 유목민의 '뛰어난 곡예' 風文 2023.06.17 912
2868 2. 세이렌 風文 2023.06.16 802
2867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風文 2023.06.14 803
2866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風文 2023.06.14 824
2865 울엄마의 젖가슴 風文 2023.06.13 929
2864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風文 2023.06.13 785
2863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7, 18 風文 2023.06.09 880
2862 사람은 세 번 변한다 風文 2023.06.08 888
» '내가 왜 사는 거지?' 風文 2023.06.08 76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