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8 09:06
'내가 왜 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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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사는 거지?'
'내가 왜 사는 거지?
나는 누구지?'라는 질문은 정체성과 삶의 목적 정립이 필요한 시기임을 알려주는 신호이다. 자신의 정체성과 삶의 목적을 명확히 찾은 사람은 사춘기와 갱년기의 신체적 증상은 똑같이 경험할지언정 우울증 같은 증상은 경험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러한 심리적 증상이 오더라도 금세 벗어난다. - 이주아의 《심력》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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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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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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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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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와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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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와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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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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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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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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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 먹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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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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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어린아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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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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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많이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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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참 대범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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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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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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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김복순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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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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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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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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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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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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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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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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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성공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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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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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운이 좋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