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8 09:06
'내가 왜 사는 거지?'
조회 수 945 추천 수 0 댓글 0
'내가 왜 사는 거지?'
'내가 왜 사는 거지?
나는 누구지?'라는 질문은 정체성과 삶의 목적 정립이 필요한 시기임을 알려주는 신호이다. 자신의 정체성과 삶의 목적을 명확히 찾은 사람은 사춘기와 갱년기의 신체적 증상은 똑같이 경험할지언정 우울증 같은 증상은 경험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러한 심리적 증상이 오더라도 금세 벗어난다. - 이주아의 《심력》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62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092 |
2760 | 아빠가 되면 | 風文 | 2023.02.01 | 857 |
2759 |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 風文 | 2023.02.25 | 859 |
2758 | 안 하느니만 못한 말 | 風文 | 2020.05.06 | 860 |
2757 | 자기주도적인 삶 | 風文 | 2020.06.06 | 860 |
2756 | 오, 라듐 오, 퀴리 | 風文 | 2021.09.02 | 860 |
2755 | 독일의 '시민 교육' | 風文 | 2023.08.21 | 860 |
2754 |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 風文 | 2022.01.11 | 863 |
2753 |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 風文 | 2022.01.30 | 863 |
2752 | 연애인가, 거래인가 | 風文 | 2023.02.02 | 864 |
2751 | 아이에게 '최고의 의사'는 누구일까 | 風文 | 2023.11.13 | 864 |
2750 |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 風文 | 2023.02.07 | 865 |
2749 | 두근두근 내 인생 中 | 風文 | 2023.05.26 | 865 |
2748 |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 風文 | 2023.04.28 | 866 |
2747 | 인생이라는 파도 | 風文 | 2022.01.29 | 868 |
2746 |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 風文 | 2023.08.24 | 868 |
2745 |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 風文 | 2019.08.13 | 869 |
2744 | 긍정적인 기대를 갖고 요청하라 | 風文 | 2022.09.18 | 869 |
2743 |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 風文 | 2023.01.08 | 870 |
2742 | 길을 잃어도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風文 | 2022.01.09 | 871 |
2741 | 꽃이 핀 자리 | 風文 | 2023.05.22 | 871 |
2740 | 두려움의 마귀 | 風文 | 2023.07.30 | 871 |
2739 |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 風文 | 2022.02.24 | 872 |
2738 | 오감 너머의 영감 | 風文 | 2023.06.28 | 872 |
2737 | 올가을과 작년 가을 | 風文 | 2023.11.10 | 872 |
2736 | 자기 몸이 건강하면 | 風文 | 2019.08.26 | 8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