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 작은 행동 하나로도
알 수 있다. 사람을 판단할 때는 가장
먼저 그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지 살펴야 한다.
무슨 말을 하고, 또 무엇을 하는지 유심히 보면
그가 약속을 지키는 사람인지, 타인에게
인색하고 자신에게 너그러운 사람인지
가늠할 수 있다.


- 가오위안의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수 없다》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73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206
2885 길 떠나는 상단(商團) 바람의종 2008.06.23 9289
2884 여린 가지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23 8014
2883 그 시절 내게 용기를 준 사람 바람의종 2008.06.24 7865
2882 빈 병 가득했던 시절 바람의종 2008.06.27 6192
2881 雨中에 더욱 붉게 피는 꽃을 보며 바람의종 2008.07.01 8008
2880 얼굴빛 바람의종 2008.07.03 6661
2879 이장님댁 밥통 외등 바람의종 2008.07.04 9058
2878 후배 직원을 가족같이 사랑하라 바람의종 2008.07.09 7128
2877 왕이시여, 어찌 이익을 말씀하십니까? 바람의종 2008.07.09 8354
2876 생각의 집부터 지어라 바람의종 2008.07.12 6516
2875 벌주기 바람의종 2008.07.16 6485
2874 사과 바람의종 2008.07.18 6655
2873 용서 바람의종 2008.07.19 6751
2872 물음표와 느낌표 바람의종 2008.07.21 7800
2871 온화한 힘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6796
2870 권력의 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1214
2869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649
2868 개울과 바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9568
2867 평화의 촛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322
2866 임숙영의 책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191
2865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0783
2864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605
2863 좋은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140
2862 모기 이야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535
2861 독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1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