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 작은 행동 하나로도
알 수 있다. 사람을 판단할 때는 가장
먼저 그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지 살펴야 한다.
무슨 말을 하고, 또 무엇을 하는지 유심히 보면
그가 약속을 지키는 사람인지, 타인에게
인색하고 자신에게 너그러운 사람인지
가늠할 수 있다.


- 가오위안의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수 없다》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39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948
1085 안개에 갇히다 바람의종 2011.01.23 4236
1084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바람의종 2008.11.11 7342
1083 안목 바람의종 2009.07.27 4779
1082 안무가 風文 2014.12.17 6971
1081 안병무 '너는 가능성이다' 中 바람의종 2008.02.17 10841
1080 안부 인사 바람의종 2011.09.24 3971
1079 안중근은 의사(義士)인가, 테러리스트인가? 바람의종 2007.09.06 15080
1078 알고 싶고, 캐고 싶은 마음 바람의종 2010.11.10 2812
1077 암을 이기는 법 윤안젤로 2013.03.25 8617
1076 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르면 바람의종 2012.11.09 7115
1075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바람의종 2008.11.12 7382
1074 앞으로 내디딘 발걸음 바람의종 2012.02.12 6895
1073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쓴다 風文 2023.12.18 739
1072 애인이 있으면... 風文 2018.01.02 4966
1071 약속 시간 15분 전 바람의종 2008.10.17 7436
1070 약속을 요구하라 주인장 2022.10.20 1006
»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風文 2023.06.07 908
1068 약해지지 마! 바람의종 2012.02.25 4827
1067 양철지붕에 올라 바람의종 2008.08.27 10310
1066 양치기와 늑대 風文 2023.11.24 1013
1065 어! 내가 왜 저기 앉아 있지? 風文 2015.01.13 7214
1064 어느 날 문득 시인이 되었다 風文 2015.07.03 5912
1063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風文 2022.04.28 904
1062 어느 외과의사의 한계 風文 2020.05.06 847
1061 어느 한 가로수의 독백 - 우종영 風磬 2006.11.21 96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