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6.07 15:11

우주의 자궁

조회 수 7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주의 자궁

 

따뜻한 어둠은 바로 자궁이다.
생명을 잉태하고 따스하게 키워내는
어미닭의 품속처럼 우주의 자궁은 양수 속의
따스함으로 생명의 태동을 품고 있다. 가장
적절한 온도로 어둠은 빛을 품고 있다.
옴파로스 Ompharos!


- 디팩 초프라 등의 《당신이 우주다》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95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357
2885 괜찮은 어른 風文 2023.07.27 923
2884 우주심(宇宙心)과 에고(Ego) 風文 2023.07.27 830
2883 리더에게 던지는 질문 風文 2023.07.26 1077
2882 꺾이지 않는 힘 風文 2023.07.26 882
2881 스승 사(師) 風文 2023.07.22 922
2880 60조 개의 몸 세포 風文 2023.07.22 673
2879 배움은 늙지 않는다 風文 2023.07.04 823
2878 순두부 風文 2023.07.03 701
2877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風文 2023.06.28 676
2876 오감 너머의 영감 風文 2023.06.28 752
2875 아스클레피오스 / 크로이소스 風文 2023.06.27 979
2874 한 수 아래 風文 2023.06.27 700
2873 좋은 부모가 되려면 風文 2023.06.26 703
2872 음식의 '맛'이 먼저다 風文 2023.06.21 949
2871 '밥 먹는 시간' 행복론 風文 2023.06.20 925
2870 오기 비슷한 힘 風文 2023.06.19 825
2869 유목민의 '뛰어난 곡예' 風文 2023.06.17 946
2868 2. 세이렌 風文 2023.06.16 828
2867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風文 2023.06.14 823
2866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風文 2023.06.14 849
2865 울엄마의 젖가슴 風文 2023.06.13 954
2864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風文 2023.06.13 808
2863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7, 18 風文 2023.06.09 914
2862 사람은 세 번 변한다 風文 2023.06.08 929
2861 '내가 왜 사는 거지?' 風文 2023.06.08 79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