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6.07 15:11

우주의 자궁

조회 수 7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주의 자궁

 

따뜻한 어둠은 바로 자궁이다.
생명을 잉태하고 따스하게 키워내는
어미닭의 품속처럼 우주의 자궁은 양수 속의
따스함으로 생명의 태동을 품고 있다. 가장
적절한 온도로 어둠은 빛을 품고 있다.
옴파로스 Ompharos!


- 디팩 초프라 등의 《당신이 우주다》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20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581
2885 한 글자만 고쳐도 바람의종 2012.12.17 10339
2884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바람의종 2013.02.05 10328
2883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바람의종 2012.12.07 10323
2882 '백남준' 아내의 고백 윤안젤로 2013.04.03 10319
2881 죽은 돈, 산 돈 風文 2014.12.07 10316
2880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윤안젤로 2013.04.11 10309
2879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風文 2013.07.07 10298
2878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윤안젤로 2013.03.07 10289
2877 집중력 風文 2014.08.11 10269
2876 눈에 보이지 않는 것 風文 2014.08.12 10267
2875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2.08.01 10264
2874 누군가 윤안젤로 2013.05.27 10255
2873 초록 꽃나무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3 10249
2872 존경받고, 건강해지려면 윤안젤로 2013.04.11 10248
2871 세상에서 가장 슬픈건.. 風磬 2007.01.19 10231
2870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風文 2014.11.24 10216
2869 사고의 틀 윤영환 2013.06.28 10202
2868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09 10193
2867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風文 2014.12.11 10191
2866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08.06 10175
2865 양철지붕에 올라 바람의종 2008.08.27 10156
2864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風文 2015.03.11 10127
2863 혼란 風文 2014.11.29 10123
2862 내 옆에 있는 사람 風文 2014.10.06 10100
2861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바람의 소리 2007.09.03 1009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