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6.07 15:11

우주의 자궁

조회 수 7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주의 자궁

 

따뜻한 어둠은 바로 자궁이다.
생명을 잉태하고 따스하게 키워내는
어미닭의 품속처럼 우주의 자궁은 양수 속의
따스함으로 생명의 태동을 품고 있다. 가장
적절한 온도로 어둠은 빛을 품고 있다.
옴파로스 Ompharos!


- 디팩 초프라 등의 《당신이 우주다》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04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397
185 다른 길로 가보자 바람의종 2008.08.08 7160
184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바람의종 2008.08.05 16897
183 더 기다리는 우리가 됩시다 - 도종화 (51) 바람의종 2008.08.01 6296
182 행복한 사람 - 도종환 (50) 바람의종 2008.08.01 8710
181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바람의종 2008.07.31 11269
180 이상주의자의 길 - 도종환 (49) 바람의종 2008.07.28 8589
179 우기 - 도종환 (48) 바람의종 2008.07.26 8991
178 소인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4 8090
177 세계 최초의 아나키스트 정당을 세운 한국의 아나키스트 바람의종 2008.07.24 15321
176 역설의 진리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580
175 독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6968
174 모기 이야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387
173 좋은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990
172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454
171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0469
170 임숙영의 책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053
169 평화의 촛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147
168 개울과 바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9363
167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554
166 권력의 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1029
165 온화한 힘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6636
164 물음표와 느낌표 바람의종 2008.07.21 7728
163 용서 바람의종 2008.07.19 6622
162 사과 바람의종 2008.07.18 6537
161 벌주기 바람의종 2008.07.16 637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