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대한 탐구
사람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모른다.
이것은 기억을 상실하여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과 다를 바
없다. 자신을 아는 것이 모든 것의 출발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에 대한 탐구보다는
외부로 온통 관심을 돌린다. 그러다 보니
겉은 찬란하나 그 속은 황량하다 못해
무지 상태이다.
- 김우타의《소리 없는 소리》중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모른다.
이것은 기억을 상실하여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과 다를 바
없다. 자신을 아는 것이 모든 것의 출발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에 대한 탐구보다는
외부로 온통 관심을 돌린다. 그러다 보니
겉은 찬란하나 그 속은 황량하다 못해
무지 상태이다.
- 김우타의《소리 없는 소리》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14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525 |
2885 | 괜찮은 어른 | 風文 | 2023.07.27 | 932 |
2884 | 우주심(宇宙心)과 에고(Ego) | 風文 | 2023.07.27 | 833 |
2883 | 리더에게 던지는 질문 | 風文 | 2023.07.26 | 1084 |
2882 | 꺾이지 않는 힘 | 風文 | 2023.07.26 | 888 |
2881 | 스승 사(師) | 風文 | 2023.07.22 | 941 |
2880 | 60조 개의 몸 세포 | 風文 | 2023.07.22 | 692 |
2879 | 배움은 늙지 않는다 | 風文 | 2023.07.04 | 842 |
2878 | 순두부 | 風文 | 2023.07.03 | 705 |
2877 |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 風文 | 2023.06.28 | 678 |
2876 | 오감 너머의 영감 | 風文 | 2023.06.28 | 763 |
2875 | 아스클레피오스 / 크로이소스 | 風文 | 2023.06.27 | 996 |
2874 | 한 수 아래 | 風文 | 2023.06.27 | 703 |
2873 | 좋은 부모가 되려면 | 風文 | 2023.06.26 | 708 |
2872 | 음식의 '맛'이 먼저다 | 風文 | 2023.06.21 | 970 |
2871 | '밥 먹는 시간' 행복론 | 風文 | 2023.06.20 | 939 |
2870 | 오기 비슷한 힘 | 風文 | 2023.06.19 | 831 |
2869 | 유목민의 '뛰어난 곡예' | 風文 | 2023.06.17 | 947 |
2868 | 2. 세이렌 | 風文 | 2023.06.16 | 834 |
2867 |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 風文 | 2023.06.14 | 835 |
2866 |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 風文 | 2023.06.14 | 850 |
2865 | 울엄마의 젖가슴 | 風文 | 2023.06.13 | 963 |
2864 |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 風文 | 2023.06.13 | 831 |
2863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7, 18 | 風文 | 2023.06.09 | 917 |
2862 | 사람은 세 번 변한다 | 風文 | 2023.06.08 | 929 |
2861 | '내가 왜 사는 거지?' | 風文 | 2023.06.08 | 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