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6.02 05:50

자신에 대한 탐구

조회 수 15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신에 대한 탐구


 

사람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모른다.
이것은 기억을 상실하여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과 다를 바
없다. 자신을 아는 것이 모든 것의 출발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에 대한 탐구보다는
외부로 온통 관심을 돌린다. 그러다 보니
겉은 찬란하나 그 속은 황량하다 못해
무지 상태이다.


- 김우타의《소리 없는 소리》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73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206
2885 괜찮은 어른 風文 2023.07.27 1013
2884 우주심(宇宙心)과 에고(Ego) 風文 2023.07.27 886
2883 리더에게 던지는 질문 風文 2023.07.26 1172
2882 꺾이지 않는 힘 風文 2023.07.26 965
2881 스승 사(師) 風文 2023.07.22 1001
2880 60조 개의 몸 세포 風文 2023.07.22 821
2879 배움은 늙지 않는다 風文 2023.07.04 936
2878 순두부 風文 2023.07.03 828
2877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風文 2023.06.28 782
2876 오감 너머의 영감 風文 2023.06.28 886
2875 아스클레피오스 / 크로이소스 風文 2023.06.27 1081
2874 한 수 아래 風文 2023.06.27 761
2873 좋은 부모가 되려면 風文 2023.06.26 820
2872 음식의 '맛'이 먼저다 風文 2023.06.21 1098
2871 '밥 먹는 시간' 행복론 風文 2023.06.20 1011
2870 오기 비슷한 힘 風文 2023.06.19 954
2869 유목민의 '뛰어난 곡예' 風文 2023.06.17 1033
2868 2. 세이렌 風文 2023.06.16 953
2867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風文 2023.06.14 929
2866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風文 2023.06.14 994
2865 울엄마의 젖가슴 風文 2023.06.13 1078
2864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風文 2023.06.13 924
2863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7, 18 風文 2023.06.09 1023
2862 사람은 세 번 변한다 風文 2023.06.08 1000
2861 '내가 왜 사는 거지?' 風文 2023.06.08 96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