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6.01 08:54

외톨이가 아니다

조회 수 5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외톨이가 아니다


 

사람이 자기를
들여다보고만 있을 때에는
자기는 모든 것의 모든 것인 듯하나,
사실 자기 혼자 외따로 설 수 있느냐 하면
절대로 그렇지 못하다. 사람은 고립된 존재가
아니다. 사람은 홀로가 아니다.
외톨이가 아니다.


- 함석헌의《뜻으로 본 한국역사》중에서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3696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02Sep
    by 風文
    2021/09/02 by 風文
    Views 618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4. No Image 05Nov
    by 風文
    2021/11/05 by 風文
    Views 619 

    59. 큰 웃음

  5. No Image 15Jan
    by 風文
    2022/01/15 by 風文
    Views 619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6. No Image 22Feb
    by 風文
    2023/02/22 by 風文
    Views 619 

    아기의 눈으로 바라보기

  7. No Image 18Apr
    by 風文
    2023/04/18 by 風文
    Views 619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8. No Image 16Apr
    by 風文
    2023/04/16 by 風文
    Views 622 

    분을 다스리기 힘들 때

  9. No Image 28Oct
    by 風文
    2021/10/28 by 風文
    Views 624 

    56. 지성

  10. No Image 31Oct
    by 風文
    2021/10/31 by 風文
    Views 624 

    58. 오라, 오라, 언제든 오라

  11. No Image 15Nov
    by 風文
    2023/11/15 by 風文
    Views 624 

    낮은 자세와 겸손을 배우라

  12. No Image 28Oct
    by 風文
    2021/10/28 by 風文
    Views 625 

    기쁨과 치유의 눈물

  13. No Image 06Sep
    by 風文
    2021/09/06 by 風文
    Views 627 

    적군까지도 '우리는 하나'

  14. No Image 09Oct
    by 風文
    2021/10/09 by 風文
    Views 627 

    산림욕 하기 좋은 시간

  15. No Image 03May
    by 風文
    2020/05/03 by 風文
    Views 628 

    목화씨 한 알

  16. No Image 07May
    by 風文
    2020/05/07 by 風文
    Views 628 

    '좋은 지도자'는...

  17. No Image 06May
    by 風文
    2020/05/06 by 風文
    Views 635 

    어느 외과의사의 한계

  18. No Image 23Dec
    by 風文
    2022/12/23 by 風文
    Views 635 

    수치심

  19. No Image 09Jan
    by 風文
    2022/01/09 by 風文
    Views 636 

    지금 이 순간을 미워하면서도

  20. No Image 26Jan
    by 風文
    2022/01/26 by 風文
    Views 637 

    잠깐의 여유

  21. No Image 29Dec
    by 風文
    2022/12/29 by 風文
    Views 637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22. No Image 21Jun
    by 風文
    2019/06/21 by 風文
    Views 638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23. No Image 03Aug
    by 風文
    2023/08/03 by 風文
    Views 638 

    밀가루 반죽

  24. No Image 06Feb
    by 風文
    2022/02/06 by 風文
    Views 639 

    논쟁이냐, 침묵이냐

  25. No Image 11Feb
    by 風文
    2023/02/11 by 風文
    Views 639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26. No Image 13Nov
    by 風文
    2023/11/13 by 風文
    Views 640 

    꽃이 별을 닮은 이유

  27. No Image 12Aug
    by 風文
    2019/08/12 by 風文
    Views 641 

    사랑에는 새드엔드(Sad End)가 없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