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5.31 05:22

나의 길, 새로운 길

조회 수 6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의 길, 새로운 길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 윤동주의 시《새로운 길》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78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230
177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風文 2023.05.29 594
176 재능만 믿지 말고... 風文 2023.05.30 667
» 나의 길, 새로운 길 風文 2023.05.31 627
174 외톨이가 아니다 風文 2023.06.01 480
173 자신에 대한 탐구 風文 2023.06.02 1321
172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8, 9, 10 風文 2023.06.02 598
171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1 ~ 13 風文 2023.06.04 760
170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4, 15, 16 風文 2023.06.06 866
169 우주의 자궁 風文 2023.06.07 657
168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風文 2023.06.07 672
167 '내가 왜 사는 거지?' 風文 2023.06.08 600
166 사람은 세 번 변한다 風文 2023.06.08 765
165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7, 18 風文 2023.06.09 794
164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風文 2023.06.13 635
163 울엄마의 젖가슴 風文 2023.06.13 772
162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風文 2023.06.14 703
161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風文 2023.06.14 714
160 2. 세이렌 風文 2023.06.16 670
159 유목민의 '뛰어난 곡예' 風文 2023.06.17 818
158 오기 비슷한 힘 風文 2023.06.19 666
157 '밥 먹는 시간' 행복론 風文 2023.06.20 808
156 음식의 '맛'이 먼저다 風文 2023.06.21 785
155 좋은 부모가 되려면 風文 2023.06.26 540
154 한 수 아래 風文 2023.06.27 502
153 아스클레피오스 / 크로이소스 風文 2023.06.27 89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