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8 13:30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조회 수 746 추천 수 0 댓글 0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나이를 탓하면서
무슨 일을 시작하는 것을 주저하는 사람들도 많고, 이제는 사진도 찍기 싫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내 남은 날들 중에 가장 젊은 날입니다. 오늘은 내 남은 날들 중에 가장 멋지고 예쁜 날입니다. - 송정림의《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두 번째》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99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381 |
2885 | 길 떠나는 상단(商團) | 바람의종 | 2008.06.23 | 9200 |
2884 | 여린 가지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23 | 7885 |
2883 | 그 시절 내게 용기를 준 사람 | 바람의종 | 2008.06.24 | 7782 |
2882 | 빈 병 가득했던 시절 | 바람의종 | 2008.06.27 | 6123 |
2881 | 雨中에 더욱 붉게 피는 꽃을 보며 | 바람의종 | 2008.07.01 | 7920 |
2880 | 얼굴빛 | 바람의종 | 2008.07.03 | 6599 |
2879 | 이장님댁 밥통 외등 | 바람의종 | 2008.07.04 | 8935 |
2878 | 후배 직원을 가족같이 사랑하라 | 바람의종 | 2008.07.09 | 7039 |
2877 | 왕이시여, 어찌 이익을 말씀하십니까? | 바람의종 | 2008.07.09 | 8243 |
2876 | 생각의 집부터 지어라 | 바람의종 | 2008.07.12 | 6451 |
2875 | 벌주기 | 바람의종 | 2008.07.16 | 6416 |
2874 | 사과 | 바람의종 | 2008.07.18 | 6572 |
2873 | 용서 | 바람의종 | 2008.07.19 | 6668 |
2872 | 물음표와 느낌표 | 바람의종 | 2008.07.21 | 7755 |
2871 | 온화한 힘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6695 |
2870 | 권력의 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11091 |
2869 |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584 |
2868 | 개울과 바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9437 |
2867 | 평화의 촛불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210 |
2866 | 임숙영의 책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106 |
2865 |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10522 |
2864 |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499 |
2863 | 좋은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035 |
2862 | 모기 이야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424 |
2861 | 독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