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정신력이 좋은 상태로 유지되면
건강 상태도 좋아지고, 인간관계도 좋아진다.
인기도 많아지니 좋은 점이 많다. 그런데 막상
정신력을 단련하기 위해 도움을 주는 곳을 찾을 수
없었다. 나는 확신했다. 그래서 내가 그런 곳을
만들었다. 그리고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어때 좋지 않아?'라고 직접 알렸다.
그 결과, 내 생각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점점 모여들었다.


- 이케다 준의《무뚝뚝해도 괜찮습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98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288
2627 책을 쓰는 이유 風文 2018.01.02 4374
2626 책을 '먹는' 독서 風文 2023.09.07 842
2625 책 한 권의 혁명 風文 2017.12.06 3283
2624 찾습니다 바람의종 2013.01.28 7745
2623 창조적인 삶 바람의종 2008.12.06 6488
2622 창조의 순간 바람의종 2011.02.12 4909
2621 창조력 風文 2019.08.17 737
2620 창조 에너지 風文 2014.11.24 7604
2619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487
2618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風文 2022.10.01 556
2617 창밖의 눈 바람의종 2013.01.25 8864
2616 참새와 죄수 바람의종 2008.02.21 9910
2615 참는다는 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8 8525
2614 참기름 장사와 명궁 바람의종 2008.01.28 8009
2613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바람의종 2008.10.20 6669
2612 찰떡궁합 바람의종 2009.07.06 5723
2611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9 8517
2610 착한 사람 정말 많다 風文 2014.11.29 9301
2609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바람의종 2010.05.12 4876
2608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風文 2019.08.10 733
2607 차근차근 바람의종 2010.11.25 3654
2606 차가워진 당신의 체온 바람의종 2013.01.21 7402
2605 차가운 손 바람의종 2009.12.01 6468
2604 차 맛이 좋아요 風文 2022.12.14 701
2603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윤안젤로 2013.06.15 1320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