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7 14:47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조회 수 1094 추천 수 0 댓글 0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정신력이 좋은 상태로 유지되면
건강 상태도 좋아지고, 인간관계도 좋아진다.
인기도 많아지니 좋은 점이 많다. 그런데 막상
정신력을 단련하기 위해 도움을 주는 곳을 찾을 수
없었다. 나는 확신했다. 그래서 내가 그런 곳을
만들었다. 그리고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어때 좋지 않아?'라고 직접 알렸다.
그 결과, 내 생각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점점 모여들었다.
- 이케다 준의《무뚝뚝해도 괜찮습니다》중에서 -
건강 상태도 좋아지고, 인간관계도 좋아진다.
인기도 많아지니 좋은 점이 많다. 그런데 막상
정신력을 단련하기 위해 도움을 주는 곳을 찾을 수
없었다. 나는 확신했다. 그래서 내가 그런 곳을
만들었다. 그리고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어때 좋지 않아?'라고 직접 알렸다.
그 결과, 내 생각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점점 모여들었다.
- 이케다 준의《무뚝뚝해도 괜찮습니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22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768 |
2635 |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 바람의종 | 2009.07.14 | 8398 |
2634 | 아플 틈도 없다 | 바람의종 | 2012.10.30 | 8391 |
2633 | 귀뚜라미 - 도종환 (66) | 바람의종 | 2008.09.05 | 8390 |
2632 | 왕이시여, 어찌 이익을 말씀하십니까? | 바람의종 | 2008.07.09 | 8383 |
2631 | 고마워... | 윤안젤로 | 2013.03.07 | 8373 |
2630 |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 風文 | 2015.04.28 | 8369 |
2629 | 이야기가 있는 곳 | 風文 | 2014.12.18 | 8365 |
2628 | "우리는 행복했다" | 바람의종 | 2013.02.14 | 8364 |
2627 | 진실한 사랑 | 바람의종 | 2008.02.11 | 8360 |
2626 | '찰지력'과 센스 | 바람의종 | 2012.06.11 | 8356 |
2625 | "일단 해봐야지, 엄마" | 風文 | 2014.12.24 | 8351 |
2624 | 정답이 없다 | 風文 | 2014.12.05 | 8344 |
2623 | 1만 시간의 법칙 | 바람의종 | 2012.12.21 | 8340 |
2622 | 사사로움을 담을 수 있는 무한그릇 | 바람의종 | 2008.02.03 | 8334 |
2621 | 외로움 때문에 | 바람의종 | 2012.11.14 | 8333 |
2620 | 단식과 건강 | 바람의종 | 2013.02.14 | 8333 |
2619 | 흉내내기 | 風文 | 2014.12.16 | 8332 |
2618 | 벽을 허물자 | 바람의종 | 2008.11.29 | 8331 |
2617 |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 윤안젤로 | 2013.03.11 | 8327 |
2616 | 가을 오후 - 도종환 (94) | 바람의종 | 2008.11.15 | 8326 |
2615 | 아버지의 포옹 | 바람의종 | 2013.02.14 | 8324 |
2614 | 무관심 | 바람의종 | 2008.03.12 | 8323 |
2613 | 무슨 일이 일어나든... | 風文 | 2014.12.28 | 8313 |
2612 |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 바람의종 | 2008.03.08 | 8305 |
2611 | 가을이 떠나려합니다 | 風文 | 2014.12.03 | 8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