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5.24 06:18

아버지는 아버지다

조회 수 11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버지는 아버지다


 

아들에게는
아버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지난 수천 세대를 거치며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여 주었던 모습은 가족을 지키고 울타리가
되어 주던 강인함이었다. 아버지라는 열등감과
낮은 자존감은 어린 시절 부모에게서 받은
거부와 인정 결핍이 주요 원인이 된다.
자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수용하는 데 인색한 부모는
자녀가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지 못하도록
만든다.


- 최광현의 《아들은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란다》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46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973
2860 한 걸음 물러서는 것 風文 2019.08.29 983
2859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바람의종 2013.02.05 10428
2858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風文 2015.02.14 6925
2857 하코다산의 스노우 몬스터 風文 2024.02.24 898
2856 하루하루가 축제다 風文 2019.08.24 964
2855 하루하루 바람의종 2009.08.11 6081
2854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바람의종 2012.09.23 8174
2853 하루살이, 천년살이 윤안젤로 2013.06.05 12510
2852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윤안젤로 2013.03.07 10381
2851 하루 한 번쯤 바람의종 2012.10.29 11421
2850 하루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風文 2022.05.30 1296
2849 하루 2리터! 바람의종 2011.05.12 4670
2848 하루 10분 일광욕 風文 2014.10.10 11583
2847 하늘의 눈으로 보면 바람의종 2012.05.22 9000
2846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風文 2022.12.02 1148
2845 하늘에서 코끼리를 선물 받은 연암 박지원 바람의종 2008.02.09 14125
2844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바람의종 2008.12.23 6071
2843 하늘나라에 교실을 짓자꾸나! 風文 2020.06.18 957
2842 하늘, 바람, 햇살 바람의종 2013.01.31 7998
2841 하늘 같은 지도자보다 바다 같은 지도자 윤안젤로 2013.04.19 9111
2840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바람의종 2008.10.13 7915
2839 하나의 가치 바람의종 2008.04.29 7059
2838 하나만 아는 사람 風文 2023.04.03 896
2837 하나를 바꾸면 전체가 바뀐다 바람의종 2011.08.12 6389
2836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바람의종 2008.08.21 98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