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로 지낸 2년
회사를 그만두고
백수로 지낸 2년여,
그 시간이 제겐 그동안의 삶의
방식으로부터 여행을 떠난 것과도
같았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
혹은 새벽까지, 그리고 주말도 없이
잔뜩 긴장한 채 일을 최우선으로 두고
살았던 시간에서 걸어 나왔던 거죠.
- 최인아의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중에서 -
백수로 지낸 2년여,
그 시간이 제겐 그동안의 삶의
방식으로부터 여행을 떠난 것과도
같았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
혹은 새벽까지, 그리고 주말도 없이
잔뜩 긴장한 채 일을 최우선으로 두고
살았던 시간에서 걸어 나왔던 거죠.
- 최인아의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562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911 |
| 2885 | 마음마저 전염되면... | 風文 | 2019.08.07 | 652 |
| 2884 | 선택의 기로 | 風文 | 2020.05.14 | 653 |
| 2883 | 60조 개의 몸 세포 | 風文 | 2023.07.22 | 653 |
| 2882 | 상대를 바꾸려는 마음 | 風文 | 2020.05.01 | 654 |
| 2881 | 보람을 얻기까지 | 風文 | 2021.09.10 | 654 |
| 2880 | 습득하는 속도 | 風文 | 2023.02.28 | 654 |
| 2879 | 그냥 느껴라 | 風文 | 2019.08.21 | 656 |
| 2878 | 52. 회개 | 風文 | 2021.10.10 | 657 |
| 2877 | 자기만의 글쓰기 | 風文 | 2020.05.02 | 658 |
| 2876 |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 風文 | 2022.10.01 | 658 |
| 2875 |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 風文 | 2024.03.27 | 659 |
| 2874 | '자기한테 나는 뭐야?' | 風文 | 2023.05.19 | 660 |
| 2873 | 작은 둥지 | 風文 | 2019.08.12 | 661 |
| 2872 | '관계의 적정 거리' | 風文 | 2019.08.27 | 662 |
| 2871 | 여기는 어디인가? | 風文 | 2021.10.31 | 662 |
| 2870 |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 風文 | 2022.01.11 | 662 |
| 2869 |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 風文 | 2019.08.28 | 665 |
| 2868 | 긴박감을 갖고 요청하라 - 팀 피어링 | 風文 | 2022.09.29 | 665 |
| 2867 | 포트폴리오 커리어 시대 | 風文 | 2023.08.09 | 666 |
| 2866 | 생각은 아침에 | 風文 | 2024.02.17 | 666 |
| 2865 | 오, 라듐 오, 퀴리 | 風文 | 2021.09.02 | 667 |
| 2864 | 소중한 비밀 하나 | 風文 | 2019.06.21 | 668 |
| 2863 | 생명의 나무 | 風文 | 2019.08.15 | 668 |
| 2862 | 예방도 하고 치료도 할 수 있다 | 風文 | 2020.05.03 | 668 |
| 2861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4. 욕망 | 風文 | 2021.09.05 | 6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