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로 지낸 2년
회사를 그만두고
백수로 지낸 2년여,
그 시간이 제겐 그동안의 삶의
방식으로부터 여행을 떠난 것과도
같았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
혹은 새벽까지, 그리고 주말도 없이
잔뜩 긴장한 채 일을 최우선으로 두고
살았던 시간에서 걸어 나왔던 거죠.
- 최인아의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중에서 -
백수로 지낸 2년여,
그 시간이 제겐 그동안의 삶의
방식으로부터 여행을 떠난 것과도
같았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
혹은 새벽까지, 그리고 주말도 없이
잔뜩 긴장한 채 일을 최우선으로 두고
살았던 시간에서 걸어 나왔던 거죠.
- 최인아의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96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357 |
2910 | 낮은 자세와 겸손을 배우라 | 風文 | 2023.11.15 | 655 |
2909 |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 風文 | 2024.03.29 | 655 |
2908 | 마음마저 전염되면... | 風文 | 2019.08.07 | 656 |
2907 | 내 인생은 내가 산다 | 風文 | 2023.04.17 | 657 |
2906 | 보람을 얻기까지 | 風文 | 2021.09.10 | 659 |
2905 | 익숙한 것을 버리는 아픔 1 | 風文 | 2021.10.31 | 660 |
2904 | 헌 책이 주는 선물 | 風文 | 2023.12.20 | 660 |
2903 | 태양 아래 앉아보라 | 風文 | 2024.03.27 | 660 |
2902 | 49. 사랑 2 | 風文 | 2021.09.14 | 661 |
2901 | 내면의 향기 | 風文 | 2020.05.01 | 662 |
2900 | 아프지 말아요 | 風文 | 2019.08.24 | 663 |
2899 |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 風文 | 2022.02.10 | 664 |
2898 | 적군까지도 '우리는 하나' | 風文 | 2021.09.06 | 665 |
2897 | 논쟁이냐, 침묵이냐 | 風文 | 2022.02.06 | 665 |
2896 | 나의 미래 | 風文 | 2019.08.21 | 666 |
2895 |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 風文 | 2023.02.11 | 667 |
2894 |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 風文 | 2024.03.27 | 667 |
2893 |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 風文 | 2024.03.29 | 668 |
2892 | 상대를 바꾸려는 마음 | 風文 | 2020.05.01 | 669 |
2891 | 꽃이 별을 닮은 이유 | 風文 | 2023.11.13 | 669 |
2890 | 마음의 감옥 | 風文 | 2019.08.14 | 672 |
2889 | 그냥 느껴라 | 風文 | 2019.08.21 | 672 |
2888 | 구조선이 보인다! | 風文 | 2020.05.03 | 672 |
2887 | 아이들의 잠재력 | 風文 | 2022.01.12 | 673 |
2886 | 작은 둥지 | 風文 | 2019.08.12 | 6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