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5.19 05:49

백수로 지낸 2년

조회 수 9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백수로 지낸 2년


 

회사를 그만두고
백수로 지낸 2년여,
그 시간이 제겐 그동안의 삶의
방식으로부터 여행을 떠난 것과도
같았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
혹은 새벽까지, 그리고 주말도 없이
잔뜩 긴장한 채 일을 최우선으로 두고
살았던 시간에서 걸어 나왔던 거죠.


- 최인아의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6210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07Jun
    by 風文
    2023/06/07 by 風文
    Views 875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4. No Image 07Jun
    by 風文
    2023/06/07 by 風文
    Views 903 

    우주의 자궁

  5.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4, 15, 16

  6.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1 ~ 13

  7.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8, 9, 10

  8. No Image 02Jun
    by 風文
    2023/06/02 by 風文
    Views 1531 

    자신에 대한 탐구

  9. No Image 01Jun
    by 風文
    2023/06/01 by 風文
    Views 721 

    외톨이가 아니다

  10. No Image 31May
    by 風文
    2023/05/31 by 風文
    Views 924 

    나의 길, 새로운 길

  11. No Image 30May
    by 風文
    2023/05/30 by 風文
    Views 868 

    재능만 믿지 말고...

  12. No Image 29May
    by 風文
    2023/05/29 by 風文
    Views 817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13. No Image 28May
    by 風文
    2023/05/28 by 風文
    Views 813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14. No Image 28May
    by 風文
    2023/05/28 by 風文
    Views 675 

    얼굴의 주름, 지혜의 주름

  15. No Image 27May
    by 風文
    2023/05/27 by 風文
    Views 1039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16. No Image 27May
    by 風文
    2023/05/27 by 風文
    Views 946 

    눈이 열린다

  17. No Image 26May
    by 風文
    2023/05/26 by 風文
    Views 853 

    두근두근 내 인생 中

  18. No Image 26May
    by 風文
    2023/05/26 by 風文
    Views 844 

    영웅의 탄생

  19. No Image 26May
    by 風文
    2023/05/26 by 風文
    Views 1060 

    베토벤의 산책

  20. No Image 24May
    by 風文
    2023/05/24 by 風文
    Views 1197 

    아버지는 아버지다

  21. No Image 24May
    by 風文
    2023/05/24 by 風文
    Views 1004 

    마음의 위대한 힘

  22. No Image 22May
    by 風文
    2023/05/22 by 風文
    Views 1336 

    네가 남기고 간 작은 것들

  23. No Image 22May
    by 風文
    2023/05/22 by 風文
    Views 824 

    마음을 담은 손편지 한 장

  24. No Image 22May
    by 風文
    2023/05/22 by 風文
    Views 868 

    꽃이 핀 자리

  25. No Image 19May
    by 風文
    2023/05/19 by 風文
    Views 805 

    '자기한테 나는 뭐야?'

  26. No Image 19May
    by 風文
    2023/05/19 by 風文
    Views 959 

    백수로 지낸 2년

  27. No Image 17May
    by 風文
    2023/05/17 by 風文
    Views 928 

    행간과 여백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