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1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는 언제 성장하는가

 

때론 성공하고
때론 실패하는 그 과정에서의
경험과 배움은 그저 돈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무수한 사람들과 때로는 부딪치고
때로는 부둥켜안으면서 함께 나아가는 그 시간
동안 우리는 많이 성장합니다. 혼자 일할 땐
알기 어려운 배움과 기쁨입니다.


- 최인아의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32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903
2635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4 8401
2634 아플 틈도 없다 바람의종 2012.10.30 8391
2633 귀뚜라미 - 도종환 (66) 바람의종 2008.09.05 8390
2632 왕이시여, 어찌 이익을 말씀하십니까? 바람의종 2008.07.09 8388
2631 이야기가 있는 곳 風文 2014.12.18 8384
2630 고마워... 윤안젤로 2013.03.07 8373
2629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風文 2015.04.28 8369
2628 "우리는 행복했다" 바람의종 2013.02.14 8364
2627 진실한 사랑 바람의종 2008.02.11 8362
2626 '찰지력'과 센스 바람의종 2012.06.11 8362
2625 "일단 해봐야지, 엄마" 風文 2014.12.24 8351
2624 정답이 없다 風文 2014.12.05 8349
2623 가을 오후 - 도종환 (94) 바람의종 2008.11.15 8341
2622 사사로움을 담을 수 있는 무한그릇 바람의종 2008.02.03 8340
2621 1만 시간의 법칙 바람의종 2012.12.21 8340
2620 벽을 허물자 바람의종 2008.11.29 8339
2619 외로움 때문에 바람의종 2012.11.14 8337
2618 흉내내기 風文 2014.12.16 8337
2617 단식과 건강 바람의종 2013.02.14 8333
2616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윤안젤로 2013.03.11 8332
2615 아버지의 포옹 바람의종 2013.02.14 8331
2614 무관심 바람의종 2008.03.12 8323
2613 무슨 일이 일어나든... 風文 2014.12.28 8315
2612 가을이 떠나려합니다 風文 2014.12.03 8309
2611 바람의종 2012.02.02 830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