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7 06:15
우리는 언제 성장하는가
조회 수 1139 추천 수 0 댓글 0
우리는 언제 성장하는가
때론 성공하고
때론 실패하는 그 과정에서의 경험과 배움은 그저 돈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무수한 사람들과 때로는 부딪치고 때로는 부둥켜안으면서 함께 나아가는 그 시간 동안 우리는 많이 성장합니다. 혼자 일할 땐 알기 어려운 배움과 기쁨입니다. - 최인아의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32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903 |
2635 |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 바람의종 | 2009.07.14 | 8401 |
2634 | 아플 틈도 없다 | 바람의종 | 2012.10.30 | 8391 |
2633 | 귀뚜라미 - 도종환 (66) | 바람의종 | 2008.09.05 | 8390 |
2632 | 왕이시여, 어찌 이익을 말씀하십니까? | 바람의종 | 2008.07.09 | 8388 |
2631 | 이야기가 있는 곳 | 風文 | 2014.12.18 | 8384 |
2630 | 고마워... | 윤안젤로 | 2013.03.07 | 8373 |
2629 |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 風文 | 2015.04.28 | 8369 |
2628 | "우리는 행복했다" | 바람의종 | 2013.02.14 | 8364 |
2627 | 진실한 사랑 | 바람의종 | 2008.02.11 | 8362 |
2626 | '찰지력'과 센스 | 바람의종 | 2012.06.11 | 8362 |
2625 | "일단 해봐야지, 엄마" | 風文 | 2014.12.24 | 8351 |
2624 | 정답이 없다 | 風文 | 2014.12.05 | 8349 |
2623 | 가을 오후 - 도종환 (94) | 바람의종 | 2008.11.15 | 8341 |
2622 | 사사로움을 담을 수 있는 무한그릇 | 바람의종 | 2008.02.03 | 8340 |
2621 | 1만 시간의 법칙 | 바람의종 | 2012.12.21 | 8340 |
2620 | 벽을 허물자 | 바람의종 | 2008.11.29 | 8339 |
2619 | 외로움 때문에 | 바람의종 | 2012.11.14 | 8337 |
2618 | 흉내내기 | 風文 | 2014.12.16 | 8337 |
2617 | 단식과 건강 | 바람의종 | 2013.02.14 | 8333 |
2616 |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 윤안젤로 | 2013.03.11 | 8332 |
2615 | 아버지의 포옹 | 바람의종 | 2013.02.14 | 8331 |
2614 | 무관심 | 바람의종 | 2008.03.12 | 8323 |
2613 | 무슨 일이 일어나든... | 風文 | 2014.12.28 | 8315 |
2612 | 가을이 떠나려합니다 | 風文 | 2014.12.03 | 8309 |
2611 | 흙 | 바람의종 | 2012.02.02 | 8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