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는 언제 성장하는가

 

때론 성공하고
때론 실패하는 그 과정에서의
경험과 배움은 그저 돈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무수한 사람들과 때로는 부딪치고
때로는 부둥켜안으면서 함께 나아가는 그 시간
동안 우리는 많이 성장합니다. 혼자 일할 땐
알기 어려운 배움과 기쁨입니다.


- 최인아의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01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403
2660 초겨울 - 도종환 (109) 바람의종 2008.12.23 8435
2659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風文 2014.12.04 8429
2658 저녁 무렵 - 도종환 (79) 바람의종 2008.10.10 8425
2657 겨울 사랑 風文 2014.12.17 8416
2656 선암사 소나무 風文 2014.12.17 8414
2655 네 개의 방 윤안젤로 2013.04.03 8410
2654 젊은 친구 윤안젤로 2013.03.05 8405
2653 휴식은 생산이다 風文 2014.12.18 8405
2652 절제, 나잇값 風文 2014.12.18 8404
2651 아름다운 마무리 風文 2014.08.18 8395
2650 곡선의 길 바람의종 2012.12.27 8389
2649 인생 나이테 風文 2015.07.26 8388
2648 몸에 잘 맞는 옷 윤안젤로 2013.05.15 8380
2647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바람의종 2008.01.16 8376
2646 한 번쯤은 바람의종 2009.04.25 8374
2645 신성한 지혜 風文 2014.12.05 8373
2644 아플 틈도 없다 바람의종 2012.10.30 8365
2643 큐피드 화살 風文 2014.11.24 8361
2642 행복한 미래로 가는 오래된 네 가지 철학 바람의종 2008.04.16 8358
2641 이거 있으세요? 바람의종 2008.03.19 8357
2640 귀뚜라미 - 도종환 (66) 바람의종 2008.09.05 8354
2639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4 8350
2638 전혀 다른 세계 바람의종 2008.10.17 8349
2637 이야기가 있는 곳 風文 2014.12.18 8343
2636 희망의 발견 바람의종 2009.06.17 833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