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5 09:08
젊은이가 사라진 마을
조회 수 833 추천 수 0 댓글 0
|
젊은이가 사라진 마을
이 마을에서
젊은이의 모습이 사라진 것이 이제 막 시작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등줄기가 서늘해졌다. 어디까지나 상상에 불과하지만, 평화로운 시대에 젊은이의 모습이 사라지는 현실은 전쟁통에 사라지는 것보다 더 무자비하게 여겨졌다. - 아사다 지로의 《나의 마지막 엄마》 중에서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63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018 |
| 2660 | '어른 아이' 모차르트 | 風文 | 2023.11.21 | 714 |
| 2659 | 과일 가게 아저씨가 의사보다 낫다 | 風文 | 2019.09.02 | 715 |
| 2658 |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 風文 | 2022.02.24 | 715 |
| 2657 | 좋은명언모음 | 김유나 | 2019.12.24 | 716 |
| 2656 | 신에게 요청하라 1, 2 | 風文 | 2022.11.30 | 716 |
| 2655 | '내가 왜 사는 거지?' | 風文 | 2023.06.08 | 716 |
| 2654 | 극복할 수 있다! | 風文 | 2020.05.05 | 717 |
| 2653 | 걸음마 | 風文 | 2022.12.22 | 717 |
| 2652 | 도움을 청하라 | 風文 | 2019.08.10 | 718 |
| 2651 | 위기일 때 더욱 정직하라 | 風文 | 2020.06.13 | 718 |
| 2650 | 진면목을 요청하라 - 헬리스 브릿지 | 風文 | 2022.11.09 | 718 |
| 2649 | 저 강물의 깊이만큼 | 風文 | 2020.07.04 | 719 |
| 2648 | 첫눈에 반한 사랑 | 風文 | 2023.04.16 | 719 |
| 2647 | 고통과 분노를 제어하는 방법 | 風文 | 2020.05.19 | 721 |
| 2646 | 엄마를 닮아가는 딸 | 風文 | 2022.04.28 | 721 |
| 2645 |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 風文 | 2023.02.04 | 721 |
| 2644 | 일단 해보기 | 風文 | 2022.06.04 | 723 |
| 2643 | 감사 훈련 | 風文 | 2023.11.09 | 723 |
| 2642 | 말솜씨 | 風文 | 2019.08.19 | 724 |
| 2641 | '너 참 대범하더라' | 風文 | 2020.05.18 | 724 |
| 2640 |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 風文 | 2019.06.19 | 725 |
| 2639 | 내가 나를 어루만져 준다 | 風文 | 2019.08.10 | 725 |
| 2638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0. 가치 | 風文 | 2020.06.05 | 725 |
| 2637 | 독일의 '시민 교육' | 風文 | 2023.08.21 | 725 |
| 2636 |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 風文 | 2023.09.21 | 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