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4.21 06:29

내가 놓치고 있는 것

조회 수 6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놓치고 있는 것


 

흔히 보이는
또 다른 자기 파괴 행동은
온갖 일에 매달려 결국 자기 삶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늘 바쁜 사람은 자기 자신을 놓치고 만다.
극도로 분주한 일정을 소화하는 이들도 사람들에게
바쁘다고 말하지 않는다. 바쁘게 지내는 것이
미덕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과 과업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는
신호일 뿐이다.


- 브리애나 위스트의 《나를 지켜내는 연습》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97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302
3027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235
3026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0956
3025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529
3024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1961
3023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바람의종 2010.10.23 4873
3022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543
3021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408
3020 "너. 정말 힘들었구나..." 바람의종 2012.02.16 7502
3019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438
3018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450
3017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바람의종 2009.11.03 5904
3016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143
3015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2013.04.03 12289
3014 "던질 테면 던져봐라" 바람의종 2011.04.12 5398
3013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257
3012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09.11.12 6007
3011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11.07.27 6091
3010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3039
3009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126
3008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621
3007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바람의종 2011.01.31 4247
3006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627
3005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437
3004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7054
3003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바람의종 2012.01.17 504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