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1 06:29
내가 놓치고 있는 것
조회 수 875 추천 수 0 댓글 0
내가 놓치고 있는 것
흔히 보이는
또 다른 자기 파괴 행동은
온갖 일에 매달려 결국 자기 삶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늘 바쁜 사람은 자기 자신을 놓치고 만다.
극도로 분주한 일정을 소화하는 이들도 사람들에게
바쁘다고 말하지 않는다. 바쁘게 지내는 것이
미덕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과 과업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는
신호일 뿐이다.
- 브리애나 위스트의 《나를 지켜내는 연습》 중에서 -
또 다른 자기 파괴 행동은
온갖 일에 매달려 결국 자기 삶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늘 바쁜 사람은 자기 자신을 놓치고 만다.
극도로 분주한 일정을 소화하는 이들도 사람들에게
바쁘다고 말하지 않는다. 바쁘게 지내는 것이
미덕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과 과업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는
신호일 뿐이다.
- 브리애나 위스트의 《나를 지켜내는 연습》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04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402 |
2860 |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 風文 | 2023.06.07 | 755 |
2859 | 우주의 자궁 | 風文 | 2023.06.07 | 702 |
2858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4, 15, 16 | 風文 | 2023.06.06 | 922 |
2857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1 ~ 13 | 風文 | 2023.06.04 | 845 |
2856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8, 9, 10 | 風文 | 2023.06.02 | 673 |
2855 | 자신에 대한 탐구 | 風文 | 2023.06.02 | 1399 |
2854 | 외톨이가 아니다 | 風文 | 2023.06.01 | 543 |
2853 | 나의 길, 새로운 길 | 風文 | 2023.05.31 | 715 |
2852 | 재능만 믿지 말고... | 風文 | 2023.05.30 | 745 |
2851 |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 風文 | 2023.05.29 | 660 |
2850 |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 風文 | 2023.05.28 | 711 |
2849 | 얼굴의 주름, 지혜의 주름 | 風文 | 2023.05.28 | 539 |
2848 |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 風文 | 2023.05.27 | 799 |
2847 | 눈이 열린다 | 風文 | 2023.05.27 | 820 |
2846 | 두근두근 내 인생 中 | 風文 | 2023.05.26 | 667 |
2845 | 영웅의 탄생 | 風文 | 2023.05.26 | 647 |
2844 | 베토벤의 산책 | 風文 | 2023.05.26 | 840 |
2843 | 아버지는 아버지다 | 風文 | 2023.05.24 | 1074 |
2842 | 마음의 위대한 힘 | 風文 | 2023.05.24 | 796 |
2841 | 네가 남기고 간 작은 것들 | 風文 | 2023.05.22 | 1085 |
2840 | 마음을 담은 손편지 한 장 | 風文 | 2023.05.22 | 706 |
2839 | 꽃이 핀 자리 | 風文 | 2023.05.22 | 712 |
2838 | '자기한테 나는 뭐야?' | 風文 | 2023.05.19 | 632 |
2837 | 백수로 지낸 2년 | 風文 | 2023.05.19 | 764 |
2836 | 행간과 여백 | 風文 | 2023.05.17 | 7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