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1 06:29
내가 놓치고 있는 것
조회 수 999 추천 수 0 댓글 0
내가 놓치고 있는 것
흔히 보이는
또 다른 자기 파괴 행동은
온갖 일에 매달려 결국 자기 삶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늘 바쁜 사람은 자기 자신을 놓치고 만다.
극도로 분주한 일정을 소화하는 이들도 사람들에게
바쁘다고 말하지 않는다. 바쁘게 지내는 것이
미덕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과 과업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는
신호일 뿐이다.
- 브리애나 위스트의 《나를 지켜내는 연습》 중에서 -
또 다른 자기 파괴 행동은
온갖 일에 매달려 결국 자기 삶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늘 바쁜 사람은 자기 자신을 놓치고 만다.
극도로 분주한 일정을 소화하는 이들도 사람들에게
바쁘다고 말하지 않는다. 바쁘게 지내는 것이
미덕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과 과업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는
신호일 뿐이다.
- 브리애나 위스트의 《나를 지켜내는 연습》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11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513 |
2560 | 엎질러진 물 | 風文 | 2019.08.31 | 885 |
2559 | 흥미진진한 이야기 | 風文 | 2020.07.03 | 885 |
2558 | 신뢰의 문 | 風文 | 2022.02.06 | 885 |
2557 |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 風文 | 2019.08.29 | 886 |
2556 |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 風文 | 2022.01.29 | 886 |
2555 |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 風文 | 2022.02.08 | 886 |
2554 | 백수로 지낸 2년 | 風文 | 2023.05.19 | 886 |
2553 | 2. 세이렌 | 風文 | 2023.06.16 | 886 |
2552 | 그리스신화 게시 중단 | 風文 | 2023.11.25 | 886 |
2551 | 몸, '우주의 성전' | 風文 | 2019.08.23 | 887 |
2550 | 나는 어떤 사람인가? | 風文 | 2019.08.25 | 887 |
2549 | 사랑을 잃고 나서... | 風文 | 2022.01.13 | 887 |
2548 | 하나만 아는 사람 | 風文 | 2023.04.03 | 887 |
2547 | 혈당 관리가 중요한 이유 | 風文 | 2023.04.13 | 887 |
2546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고대문명 | 風文 | 2023.04.18 | 887 |
2545 | 씨앗 뿌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 風文 | 2023.04.03 | 888 |
2544 | 극복할 수 있다! | 風文 | 2020.05.05 | 889 |
2543 | 최상의 결과를 요청하라 | 風文 | 2022.10.15 | 889 |
2542 | 산과 신 | 風文 | 2019.08.28 | 890 |
2541 | 아, 그 느낌! | 風文 | 2023.02.06 | 890 |
2540 | 나의 길, 새로운 길 | 風文 | 2023.05.31 | 890 |
2539 | 살아 있음에 감사하렴 | 風文 | 2023.08.23 | 890 |
2538 |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 | 風文 | 2019.08.17 | 891 |
2537 | 목발에 의지하지 않는 마음 | 風文 | 2020.06.23 | 891 |
2536 | 육의 시간, 영의 시간 | 風文 | 2020.07.01 | 8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