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1 06:29
내가 놓치고 있는 것
조회 수 1083 추천 수 0 댓글 0
내가 놓치고 있는 것
흔히 보이는
또 다른 자기 파괴 행동은
온갖 일에 매달려 결국 자기 삶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늘 바쁜 사람은 자기 자신을 놓치고 만다.
극도로 분주한 일정을 소화하는 이들도 사람들에게
바쁘다고 말하지 않는다. 바쁘게 지내는 것이
미덕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과 과업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는
신호일 뿐이다.
- 브리애나 위스트의 《나를 지켜내는 연습》 중에서 -
또 다른 자기 파괴 행동은
온갖 일에 매달려 결국 자기 삶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늘 바쁜 사람은 자기 자신을 놓치고 만다.
극도로 분주한 일정을 소화하는 이들도 사람들에게
바쁘다고 말하지 않는다. 바쁘게 지내는 것이
미덕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과 과업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는
신호일 뿐이다.
- 브리애나 위스트의 《나를 지켜내는 연습》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104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588 |
| 435 |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 風文 | 2022.05.10 | 1462 |
| 434 | 자글자글 주름을 펴주는 명약 | 風文 | 2022.05.10 | 1383 |
| 433 | 상대와 눈을 맞추라 | 風文 | 2022.05.10 | 1147 |
| 432 | 행복의 치유 효과 | 風文 | 2022.05.11 | 1296 |
| 431 | 책임을 지는 태도 | 風文 | 2022.05.11 | 1651 |
| 430 | 자기 인생을 공유하는 사람들 | 風文 | 2022.05.11 | 1356 |
| 429 | 말실수 | 風文 | 2022.05.11 | 1512 |
| 428 | 저절로 좋은 사람 | 風文 | 2022.05.12 | 1571 |
| 427 | 평화롭다. 자유롭다. 행복하다 | 風文 | 2022.05.12 | 1586 |
| 426 | 미세먼지가 심해졌을 때 | 風文 | 2022.05.12 | 1312 |
| 425 | 혼돈과 어둠의 유혹 | 風文 | 2022.05.12 | 1495 |
| 424 | 공감 | 風文 | 2022.05.16 | 1085 |
| 423 | 왜 '지성'이 필요한가 | 風文 | 2022.05.16 | 1050 |
| 422 | 사람들이랑 어울려봐요 | 風文 | 2022.05.16 | 1128 |
| 421 | 늙는 것에 초연한 사람이 있을까 | 風文 | 2022.05.16 | 1403 |
| 420 | 스토리텔링(Story Telling)과 스토리두잉(Story Doing) | 風文 | 2022.05.17 | 1587 |
| 419 | 자기 느낌 포착 | 風文 | 2022.05.17 | 1562 |
| 418 | 아침에 일어날 이유 | 風文 | 2022.05.17 | 1470 |
| 417 | 자녀의 팬(fan)이 되어주는 아버지 | 風文 | 2022.05.17 | 1374 |
| 416 | '평생 교육'이 필요한 이유 | 風文 | 2022.05.18 | 1188 |
| 415 |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 風文 | 2022.05.18 | 1249 |
| 414 |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 風文 | 2022.05.18 | 1369 |
| 413 | 누군가의 웃음 | 風文 | 2022.05.18 | 1411 |
| 412 | 별빛 | 風文 | 2022.05.20 | 1464 |
| 411 | 어머니의 육신 | 風文 | 2022.05.20 | 1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