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4.21 06:29

내가 놓치고 있는 것

조회 수 8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놓치고 있는 것


 

흔히 보이는
또 다른 자기 파괴 행동은
온갖 일에 매달려 결국 자기 삶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늘 바쁜 사람은 자기 자신을 놓치고 만다.
극도로 분주한 일정을 소화하는 이들도 사람들에게
바쁘다고 말하지 않는다. 바쁘게 지내는 것이
미덕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과 과업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는
신호일 뿐이다.


- 브리애나 위스트의 《나를 지켜내는 연습》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55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978
2835 우리는 언제 성장하는가 風文 2023.05.17 905
2834 카오스, 에로스 風文 2023.05.12 982
2833 '살아남는 지식' 風文 2023.05.12 820
2832 역사의 흥망성쇠, 종이 한 장 차이 風文 2023.05.12 689
2831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제3장 그리스의 태초 신들 風文 2023.04.28 891
2830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風文 2023.04.28 680
2829 아무리 가져도 충분하지 않다 風文 2023.04.27 1234
282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9. 수메르 風文 2023.04.26 876
2827 자기 가치 찾기 風文 2023.04.26 854
2826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8,이슈타르와 탐무즈 風文 2023.04.25 966
2825 젊은이가 사라진 마을 風文 2023.04.25 831
2824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5, 6, 7 風文 2023.04.24 1025
2823 단단한 믿음 風文 2023.04.24 1034
2822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3,4 風文 2023.04.21 1016
» 내가 놓치고 있는 것 風文 2023.04.21 862
2820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1 風文 2023.04.20 741
2819 사자와 오랑우탄 風文 2023.04.20 920
281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2.그리스의 조소미술과 도자기 風文 2023.04.19 707
2817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말 風文 2023.04.19 821
2816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고대문명 風文 2023.04.18 816
2815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風文 2023.04.18 566
2814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그리스의 자연 風文 2023.04.17 684
2813 내 인생은 내가 산다 風文 2023.04.17 627
2812 나만의 고독한 장소 風文 2023.04.16 562
2811 분을 다스리기 힘들 때 風文 2023.04.16 56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