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4.21 06:29

내가 놓치고 있는 것

조회 수 9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놓치고 있는 것


 

흔히 보이는
또 다른 자기 파괴 행동은
온갖 일에 매달려 결국 자기 삶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늘 바쁜 사람은 자기 자신을 놓치고 만다.
극도로 분주한 일정을 소화하는 이들도 사람들에게
바쁘다고 말하지 않는다. 바쁘게 지내는 것이
미덕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과 과업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는
신호일 뿐이다.


- 브리애나 위스트의 《나를 지켜내는 연습》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93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351
435 가장 작은 소리, 더 작은 소리 바람의종 2012.10.30 8167
434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바람의종 2009.05.24 8170
433 꿈은 춤이다 바람의종 2012.06.13 8173
432 인생 기술 바람의종 2013.01.21 8176
431 그 꽃 바람의종 2013.01.14 8177
430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바람의종 2008.06.11 8184
429 선한 싸움 風文 2014.12.22 8187
428 '굿바이 슬픔' 윤안젤로 2013.03.05 8188
427 가을이 떠나려합니다 風文 2014.12.03 8200
426 큰일을 낸다 바람의종 2012.09.11 8209
425 바람의종 2012.02.02 8218
424 진실한 사랑 바람의종 2008.02.11 8221
423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8 8224
422 향기에서 향기로 바람의종 2012.12.31 8229
421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바람의종 2012.12.21 8230
420 이야기가 있는 곳 風文 2014.12.18 8233
419 가을 오후 - 도종환 (94) 바람의종 2008.11.15 8234
418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0 8236
417 왕이시여, 어찌 이익을 말씀하십니까? 바람의종 2008.07.09 8243
416 무관심 바람의종 2008.03.12 8245
415 오늘 음식 맛 바람의종 2012.12.10 8247
414 사사로움을 담을 수 있는 무한그릇 바람의종 2008.02.03 8248
413 무슨 일이 일어나든... 風文 2014.12.28 8248
412 아버지의 포옹 바람의종 2013.02.14 8253
411 흉내내기 風文 2014.12.16 825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