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4.20 09:48

사자와 오랑우탄

조회 수 10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자와 오랑우탄


 

육류의 소화가
에너지 약탈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다.
장에서의 영양소 분해 시간은 당신이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바로 그래서 육식이
최고의 에너지 약탈자이다. 육류를 소화하는
데는 최고 72시간까지 걸린다. 초식동물인
오랑우탄은 하루에 여섯 시간만 자는데
육식동물인 사자는 스무 시간이나
자야 한다.


- 막심 만케비치의 《소울 마스터》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25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659
2585 진실한 관계 風文 2019.06.06 1100
2584 진실이면 이긴다 風文 2023.03.25 834
2583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風文 2022.02.08 953
2582 진실된 접촉 바람의종 2010.04.10 3846
2581 진면목을 요청하라 - 헬리스 브릿지 風文 2022.11.09 967
2580 진득한 기다림 바람의종 2008.02.03 7267
2579 직관과 경험 風文 2014.11.12 9961
2578 직관 바람의종 2009.05.08 6854
2577 직감 바람의종 2011.03.11 5456
2576 지혜의 눈 風文 2022.12.31 855
2575 지혜를 얻는 3가지 방법 風文 2019.08.26 854
2574 지하철에서 노인을 만나면 무조건 양보하라 바람의종 2008.05.22 7750
2573 지켜지지 않은 약속 바람의종 2011.12.03 6553
2572 지적(知的) 여유 바람의종 2009.07.15 5986
2571 지식 나눔 바람의종 2011.12.22 6706
2570 지배자 바람의종 2009.10.06 5302
2569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바람의종 2008.01.16 8429
2568 지도자를 움직인 편지 한통 風文 2022.10.25 1349
2567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바람의종 2009.06.09 5662
2566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15.06.24 8029
2565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23.11.10 919
2564 지금이 중요하다 風文 2020.05.08 969
2563 지금의 너 바람의종 2009.06.11 7467
2562 지금의 나이가 좋다 風文 2024.02.17 795
2561 지금은 조금 아파도 바람의종 2010.05.29 44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