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4.20 09:48

사자와 오랑우탄

조회 수 10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자와 오랑우탄


 

육류의 소화가
에너지 약탈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다.
장에서의 영양소 분해 시간은 당신이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바로 그래서 육식이
최고의 에너지 약탈자이다. 육류를 소화하는
데는 최고 72시간까지 걸린다. 초식동물인
오랑우탄은 하루에 여섯 시간만 자는데
육식동물인 사자는 스무 시간이나
자야 한다.


- 막심 만케비치의 《소울 마스터》 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542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7May
    by 風文
    2023/05/17 by 風文
    Views 1008 

    우리는 언제 성장하는가

  4. No Image 12May
    by 風文
    2023/05/12 by 風文
    Views 1094 

    카오스, 에로스

  5. No Image 12May
    by 風文
    2023/05/12 by 風文
    Views 949 

    '살아남는 지식'

  6. No Image 12May
    by 風文
    2023/05/12 by 風文
    Views 811 

    역사의 흥망성쇠, 종이 한 장 차이

  7. No Image 28Apr
    by 風文
    2023/04/28 by 風文
    Views 1054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제3장 그리스의 태초 신들

  8. No Image 28Apr
    by 風文
    2023/04/28 by 風文
    Views 811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9. No Image 27Apr
    by 風文
    2023/04/27 by 風文
    Views 1309 

    아무리 가져도 충분하지 않다

  10. No Image 26Apr
    by 風文
    2023/04/26 by 風文
    Views 963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9. 수메르

  11. No Image 26Apr
    by 風文
    2023/04/26 by 風文
    Views 982 

    자기 가치 찾기

  12.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8,이슈타르와 탐무즈

  13. No Image 25Apr
    by 風文
    2023/04/25 by 風文
    Views 941 

    젊은이가 사라진 마을

  14.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5, 6, 7

  15. No Image 24Apr
    by 風文
    2023/04/24 by 風文
    Views 1123 

    단단한 믿음

  16.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3,4

  17. No Image 21Apr
    by 風文
    2023/04/21 by 風文
    Views 1016 

    내가 놓치고 있는 것

  1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1

  19. No Image 20Apr
    by 風文
    2023/04/20 by 風文
    Views 1026 

    사자와 오랑우탄

  20.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2.그리스의 조소미술과 도자기

  21. No Image 19Apr
    by 風文
    2023/04/19 by 風文
    Views 944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말

  22.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고대문명

  23. No Image 18Apr
    by 風文
    2023/04/18 by 風文
    Views 651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24.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그리스의 자연

  25. No Image 17Apr
    by 風文
    2023/04/17 by 風文
    Views 735 

    내 인생은 내가 산다

  26. No Image 16Apr
    by 風文
    2023/04/16 by 風文
    Views 664 

    나만의 고독한 장소

  27. No Image 16Apr
    by 風文
    2023/04/16 by 風文
    Views 662 

    분을 다스리기 힘들 때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