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9 05:23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말
조회 수 901 추천 수 0 댓글 0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말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얘기가 있다.
"멸치가 큰지 갈치가 큰지 애나 어른이나
다 안다. 다 구분할 줄 안다. 네가 하는 게
진실이면 사람들이 믿어줄 거다.
그러니까 괜한 말에
현혹되지 말고
신경 꺼라."
- 팝핀현준의 《세상의 모든 것이 춤이 될 때》 중에서 -
어머니가 해주셨던 얘기가 있다.
"멸치가 큰지 갈치가 큰지 애나 어른이나
다 안다. 다 구분할 줄 안다. 네가 하는 게
진실이면 사람들이 믿어줄 거다.
그러니까 괜한 말에
현혹되지 말고
신경 꺼라."
- 팝핀현준의 《세상의 모든 것이 춤이 될 때》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63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069 |
2010 | 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 風文 | 2024.02.08 | 631 |
2009 | 어머니의 기도 | 바람의종 | 2012.03.27 | 4664 |
2008 | 어머니의 '이야기 보따리' | 바람의종 | 2011.08.25 | 4623 |
2007 |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 바람의종 | 2009.04.30 | 4777 |
2006 |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 바람의종 | 2008.10.23 | 8151 |
2005 | 어머니 품처럼 | 바람의종 | 2010.10.26 | 3813 |
2004 | 어머니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8 | 7251 |
2003 | 어머니 | 바람의종 | 2007.12.27 | 5691 |
2002 | 어린잎 | 바람의종 | 2010.04.19 | 3479 |
2001 | 어린이를 위하여 | 風文 | 2020.07.02 | 782 |
2000 | 어린이라는 패러다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5 | 6539 |
1999 | 어린이는 신의 선물이다 | 風文 | 2020.05.08 | 869 |
1998 | 어린이 명상놀이 | 바람의종 | 2011.05.07 | 3720 |
1997 | 어린왕자의 별에도 좋은 풀과 나쁜 풀이 있다 | 바람의종 | 2009.12.14 | 4469 |
1996 | 어린아이에게만은 깨끗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여야 한다 | 바람의종 | 2011.02.07 | 2643 |
1995 | 어린 시절 부모 관계 | 風文 | 2023.03.25 | 1048 |
1994 | 어리석지 마라 | 風文 | 2019.08.30 | 737 |
1993 | 어른으로 산다는 것 | 風文 | 2020.07.12 | 1835 |
1992 | 어른다운 어른 | 風文 | 2020.05.05 | 756 |
1991 | 어른 노릇 | 風文 | 2014.09.25 | 12406 |
1990 | 어루만짐 | 바람의종 | 2010.04.10 | 2633 |
1989 | 어루만짐 | 風文 | 2015.04.27 | 5394 |
1988 | 어루만짐 | 風文 | 2015.07.08 | 7200 |
1987 | 어루만지기 | 바람의종 | 2009.04.14 | 6046 |
» |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말 | 風文 | 2023.04.19 | 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