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말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얘기가 있다.
"멸치가 큰지 갈치가 큰지 애나 어른이나
다 안다. 다 구분할 줄 안다. 네가 하는 게
진실이면 사람들이 믿어줄 거다.
그러니까 괜한 말에
현혹되지 말고
신경 꺼라."


- 팝핀현준의 《세상의 모든 것이 춤이 될 때》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28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704
2560 하나만 아는 사람 風文 2023.04.03 892
2559 씨앗 뿌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風文 2023.04.03 892
2558 2. 세이렌 風文 2023.06.16 892
2557 끝까지 가봐야 안다 風文 2019.08.13 893
2556 혼자 해결할 수 없다 風文 2020.05.03 893
2555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風文 2020.07.03 893
2554 사랑을 잃고 나서... 風文 2022.01.13 893
2553 혈당 관리가 중요한 이유 風文 2023.04.13 893
2552 웃으면서 체념하기 風文 2019.06.21 894
2551 극복할 수 있다! 風文 2020.05.05 895
2550 육의 시간, 영의 시간 風文 2020.07.01 895
2549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風文 2022.01.29 895
2548 신뢰의 문 風文 2022.02.06 895
2547 불가능에 도전하라 風文 2022.10.17 895
2546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고대문명 風文 2023.04.18 895
2545 건강해지는 방법 風文 2019.09.05 896
2544 용기있는 사람들의 승리 風文 2020.06.22 896
2543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風文 2022.02.10 896
2542 문병객의 에티켓 風文 2023.01.09 896
2541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風文 2019.06.21 897
2540 몸, '우주의 성전' 風文 2019.08.23 897
2539 '희망은 격렬하다' 風文 2022.01.15 897
2538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897
2537 내면의 에너지 장 風文 2023.08.18 897
2536 맑음. 옥문을 나왔다. 風文 2019.06.05 8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