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9 05:23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말
조회 수 985 추천 수 0 댓글 0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말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얘기가 있다.
"멸치가 큰지 갈치가 큰지 애나 어른이나
다 안다. 다 구분할 줄 안다. 네가 하는 게
진실이면 사람들이 믿어줄 거다.
그러니까 괜한 말에
현혹되지 말고
신경 꺼라."
- 팝핀현준의 《세상의 모든 것이 춤이 될 때》 중에서 -
어머니가 해주셨던 얘기가 있다.
"멸치가 큰지 갈치가 큰지 애나 어른이나
다 안다. 다 구분할 줄 안다. 네가 하는 게
진실이면 사람들이 믿어줄 거다.
그러니까 괜한 말에
현혹되지 말고
신경 꺼라."
- 팝핀현준의 《세상의 모든 것이 춤이 될 때》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75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213 |
| 2685 |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 風文 | 2019.08.13 | 913 |
| 2684 |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 風文 | 2019.08.21 | 913 |
| 2683 | 사랑할 준비 | 風文 | 2019.08.22 | 913 |
| 2682 | 긍정적 목표가 먼저다 | 風文 | 2020.05.02 | 913 |
| 2681 | 맑음. 옥문을 나왔다. | 風文 | 2019.06.05 | 914 |
| 2680 | 짐이 무거워진 이유 | 風文 | 2019.08.08 | 914 |
| 2679 | 엎질러진 물 | 風文 | 2019.08.31 | 915 |
| 2678 | 숨만 잘 쉬어도 | 風文 | 2021.11.10 | 915 |
| 2677 | 기차역 | 風文 | 2019.09.02 | 916 |
| 2676 |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 風文 | 2023.09.21 | 917 |
| 2675 | 떠오르는 이름 | 風文 | 2019.08.22 | 918 |
| 2674 |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 風文 | 2019.08.28 | 918 |
| 2673 | 건강해지는 방법 | 風文 | 2019.09.05 | 919 |
| 2672 | 인생이라는 파도 | 風文 | 2022.01.29 | 919 |
| 2671 | 허둥지둥 쫓기지 않으려면 | 風文 | 2022.06.04 | 919 |
| 2670 | 역지사지(易地思之) | 風文 | 2019.08.27 | 920 |
| 2669 | 건강한 자기애愛 | 風文 | 2021.09.10 | 920 |
| 2668 | 지혜의 눈 | 風文 | 2022.12.31 | 920 |
| 2667 |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 風文 | 2023.04.03 | 920 |
| 2666 | 말하지 않아도 미소가 흘러 | 風文 | 2019.09.05 | 921 |
| 2665 | 우주의 자궁 | 風文 | 2023.06.07 | 922 |
| 2664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風文 | 2023.10.09 | 922 |
| 2663 | 요술을 부리는 수통 | 風文 | 2020.06.10 | 923 |
| 2662 | '억울하다'라는 말 | 風文 | 2023.01.17 | 924 |
| 2661 |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 風文 | 2023.06.13 | 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