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4.16 13:18

나만의 고독한 장소

조회 수 6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만의 고독한 장소


 

내 안에는
나 혼자 살고 있는
고독의 장소가 있다.
그곳은 말라붙은 나의 마음을
소생시키는 단 하나의 장소다.
-펄벅-


- 이정자의 《나의 노트》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67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145
2835 양철지붕에 올라 바람의종 2008.08.27 10224
2834 마음 - 도종환 (63) 바람의종 2008.08.31 6582
2833 빛깔 - 도종환 (64) 바람의종 2008.09.01 6764
2832 제국과 다중 출현의 비밀: 비물질 노동 바람의종 2008.09.02 9443
2831 박달재 - 도종환 (65) 바람의종 2008.09.04 5335
2830 귀뚜라미 - 도종환 (66) 바람의종 2008.09.05 8365
2829 불안 - 도종환 (67) 바람의종 2008.09.09 6874
2828 목백일홍 - 도종환 (68) 바람의종 2008.09.18 9501
2827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 도종화 (69) 바람의종 2008.09.18 8650
2826 이치는 마음에 있다 - 도종환 (70) 바람의종 2008.09.18 7980
2825 담백한 맛과 평범한 사람 - 도종환 (71) 바람의종 2008.09.19 7482
2824 기적의 탄생 바람의종 2008.09.22 6760
2823 내적 미소 바람의종 2008.09.23 7079
2822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바람의종 2008.09.23 9380
2821 글에도 마음씨가 있습니다 바람의종 2008.09.23 5118
2820 새로운 발견 바람의종 2008.09.24 4983
2819 가을엽서 - 도종환 (73) 바람의종 2008.09.24 7248
2818 쉽게 얻은 기쁨은 빨리 사라진다 바람의종 2008.09.25 5499
2817 누군가를 마음으로 설득하여보자! 바람의종 2008.09.25 5646
2816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바람의종 2008.09.25 9876
2815 다크서클 바람의종 2008.09.26 7855
2814 아름다움과 자연 - 도종환 (74) 바람의종 2008.09.26 7919
2813 네가 올 줄 알았어 바람의종 2008.09.27 5929
2812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바람의종 2008.09.29 8196
2811 그대와의 인연 바람의종 2008.09.29 69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