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4.16 13:16

첫눈에 반한 사랑

조회 수 8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첫눈에 반한 사랑


 

첫눈에 반하는 사랑은
통제에서 벗어나는 즐거운 경험이며,
예술적 영감을 경험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걸작을 창조하는 고통 속의 렘브란트나
모차르트의 기쁨을 상상만 할 수 있을 뿐이다.
그래서 이중 통제에는 좋은 면과 나쁜 면이 있다.
온갖 종류의 번쩍이는 아이디어를 수반하는
감정의 불꽃(제멋대로 등장하는)을
경험하지 않는다면 생명은
로봇이 되었을 것이다.


- 디팩 초프라, 미나스 카파토스의 《당신이 우주다》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72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186
235 파란 하늘, 흰 구름 바람의종 2010.08.05 4297
234 파랑새 風文 2019.06.05 1095
233 파워냅(Power Nap) 風文 2022.12.07 1214
232 팔로워십 바람의종 2011.08.25 7426
231 팔이 닿질 않아요. 風文 2020.06.15 1832
230 펑펑 울고 싶은가 風文 2015.02.10 6176
229 편안한 마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0 7518
228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946
227 편지를 다시 읽으며 바람의종 2009.07.30 5165
226 평균 2천 번 바람의종 2009.12.04 5751
225 평생 갈 사람 바람의종 2011.09.24 6051
224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風文 2019.06.10 889
223 평정을 잃지 말고 요청하라 風文 2022.10.08 1142
222 평화, 행복, 어디에서 오는가 風文 2024.05.10 295
221 평화로운 중심 風文 2020.05.06 884
220 평화롭다. 자유롭다. 행복하다 風文 2022.05.12 1446
219 평화의 장소 바람의종 2012.12.27 6743
218 평화의 촛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280
217 폐허 이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31 8489
216 포옹 風文 2015.01.18 6978
215 포트폴리오 커리어 시대 風文 2023.08.09 807
214 폭풍우 치는 날에도 편히 잠자는 사나이 바람의종 2012.12.04 7760
213 풀 위에 앉으면 풀이 되라 바람의종 2011.04.01 3996
212 풍요 바람의종 2011.09.19 7187
211 풍요롭게 사는 사람 바람의종 2011.02.09 465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