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4.13 12:08

바쁘다는 것은

조회 수 7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바쁘다는 것은


 


바쁘다는 것은
사실 중요한 신호다. 사람들이
당신에게 다가가기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
또한 눈앞의 과업을 해내느라 당신은
늘 과로에 시달린다. 항상 바쁘게
지내다 보면 정말로 잘못된 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방치하게 된다.


- 브리애나 위스트의 《나를 지켜내는 연습》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83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132
2827 소리가 화를 낼 때, 소리가 사랑을 할 때 風文 2021.11.10 549
2826 버섯이 되자 風文 2023.01.03 550
2825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風文 2023.02.04 550
2824 내 인생은 내가 산다 風文 2023.04.17 550
2823 13. 아레스 風文 2023.11.10 550
2822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551
2821 내려야 보입니다 風文 2021.09.02 552
2820 호기심 천국 風文 2022.12.19 552
2819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風文 2023.05.28 552
2818 오, 라듐 오, 퀴리 風文 2021.09.02 553
2817 다락방의 추억 風文 2023.03.25 554
2816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風文 2023.05.29 554
2815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3.07.29 554
2814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風文 2022.02.08 556
2813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風文 2022.10.01 556
2812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風文 2022.01.29 557
2811 내면의 향기 風文 2020.05.01 558
2810 디오뉴소스 風文 2023.08.30 558
2809 마음을 담은 손편지 한 장 風文 2023.05.22 559
2808 '내가 왜 사는 거지?' 風文 2023.06.08 559
2807 나의 치유는 너다 風文 2019.08.06 560
2806 끈기 風文 2019.08.06 560
2805 자기 암시를 하라 風文 2022.09.07 560
2804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風文 2022.01.15 561
2803 갱년기 찬가 風文 2022.12.28 56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