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4.13 12:08

바쁘다는 것은

조회 수 9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바쁘다는 것은


 


바쁘다는 것은
사실 중요한 신호다. 사람들이
당신에게 다가가기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
또한 눈앞의 과업을 해내느라 당신은
늘 과로에 시달린다. 항상 바쁘게
지내다 보면 정말로 잘못된 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방치하게 된다.


- 브리애나 위스트의 《나를 지켜내는 연습》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30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739
2835 '자발적인 노예' 風文 2019.08.15 992
2834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風文 2015.02.09 6150
2833 '잘 사는 것' 윤안젤로 2013.05.15 7284
2832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바람의종 2012.01.13 5170
2831 '저 큰 나무를 봐' 바람의종 2010.08.18 4030
2830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윤안젤로 2013.04.11 7393
2829 '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 바람의종 2012.12.11 7445
2828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風文 2020.05.05 833
2827 '정말 힘드셨지요?' 風文 2022.02.13 845
2826 '정원 디자인'을 할 때 風文 2017.12.14 3058
2825 '제로'에 있을 때 風文 2014.10.20 13064
2824 '좋은 사람' 만나기 바람의종 2012.04.16 6704
2823 '좋은 점은 뭐지?' 바람의종 2011.10.25 6400
2822 '좋은 지도자'는... 風文 2020.05.07 698
2821 '지금, 여기' 바람의종 2010.04.17 4285
2820 '지금, 여기' 風文 2015.04.27 5292
2819 '지켜보는' 시간 風文 2017.12.14 3659
2818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윤안젤로 2013.03.28 9183
2817 '찰지력'과 센스 바람의종 2012.06.11 8335
2816 '참 좋은 당신' 風文 2014.12.11 7891
2815 '천국 귀' 바람의종 2012.05.03 6131
2814 '철없는 꼬마' 바람의종 2009.05.06 6378
2813 '첫 눈에 반한다' 風文 2019.08.21 830
2812 '충공'과 '개콘' 바람의종 2013.01.11 8087
2811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5.01.13 57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