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4.03 14:25

하나만 아는 사람

조회 수 7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만 아는 사람


 

은혜를 베푸는 일은
얼마만큼 긴 안목을 가졌는지 시험할
좋은 길이다. 발밑에 시선을 둔 자는 타인에게
너그럽지 못하다. 하나만 아는 사람도 더불어
나아갈 길과 방향을 모른다. 그로 인해
손안의 것만 움켜잡으려 한다.
인생을 멀리 보면 매사에
관대해질 수 있다.


- 천위안의 《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67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106
231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윤안젤로 2013.05.20 9419
230 진정한 길 바람의종 2008.01.31 9419
229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風文 2014.08.29 9430
228 화창한 봄날 윤안젤로 2013.03.13 9440
227 '바로 지금' 윤안젤로 2013.03.11 9445
226 소리 風文 2014.11.12 9471
225 "여기 있다. 봐라." 風文 2014.08.11 9477
224 소를 보았다 바람의종 2008.04.11 9511
223 오래 기억되는 밥상 윤안젤로 2013.05.15 9533
222 정면으로 부딪치기 바람의종 2012.07.11 9534
221 '놀란 어린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11.27 9557
220 '실속 없는 과식' 윤영환 2013.06.28 9559
219 돌풍이 몰아치는 날 바람의종 2012.11.23 9562
218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윤안젤로 2013.05.20 9582
217 침묵하는 법 風文 2014.12.05 9598
216 젖은 꽃잎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2 9604
215 내 마음의 꽃밭 윤안젤로 2013.03.23 9617
214 무당벌레 風文 2014.12.11 9641
213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바람의종 2008.08.21 9646
212 매력있다! 윤안젤로 2013.05.27 9663
211 내 인생 내가 산다 風文 2014.08.06 9663
210 진정한 자유 바람의종 2012.11.06 9691
209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윤안젤로 2013.06.03 9702
208 쉽고 명확하게! 윤안젤로 2013.05.20 9709
207 흙을 준비하라 風文 2014.11.24 97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