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 아는 사람
은혜를 베푸는 일은
얼마만큼 긴 안목을 가졌는지 시험할
좋은 길이다. 발밑에 시선을 둔 자는 타인에게
너그럽지 못하다. 하나만 아는 사람도 더불어
나아갈 길과 방향을 모른다. 그로 인해
손안의 것만 움켜잡으려 한다.
인생을 멀리 보면 매사에
관대해질 수 있다.
- 천위안의 《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 중에서 -
얼마만큼 긴 안목을 가졌는지 시험할
좋은 길이다. 발밑에 시선을 둔 자는 타인에게
너그럽지 못하다. 하나만 아는 사람도 더불어
나아갈 길과 방향을 모른다. 그로 인해
손안의 것만 움켜잡으려 한다.
인생을 멀리 보면 매사에
관대해질 수 있다.
- 천위안의 《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95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473 |
2860 |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 風文 | 2023.06.07 | 902 |
2859 | 우주의 자궁 | 風文 | 2023.06.07 | 938 |
2858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4, 15, 16 | 風文 | 2023.06.06 | 1060 |
2857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1 ~ 13 | 風文 | 2023.06.04 | 971 |
2856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8, 9, 10 | 風文 | 2023.06.02 | 811 |
2855 | 자신에 대한 탐구 | 風文 | 2023.06.02 | 1573 |
2854 | 외톨이가 아니다 | 風文 | 2023.06.01 | 745 |
2853 | 나의 길, 새로운 길 | 風文 | 2023.05.31 | 985 |
2852 | 재능만 믿지 말고... | 風文 | 2023.05.30 | 901 |
2851 |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 風文 | 2023.05.29 | 840 |
2850 |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 風文 | 2023.05.28 | 839 |
2849 | 얼굴의 주름, 지혜의 주름 | 風文 | 2023.05.28 | 704 |
2848 |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 風文 | 2023.05.27 | 1076 |
2847 | 눈이 열린다 | 風文 | 2023.05.27 | 999 |
2846 | 두근두근 내 인생 中 | 風文 | 2023.05.26 | 899 |
2845 | 영웅의 탄생 | 風文 | 2023.05.26 | 865 |
2844 | 베토벤의 산책 | 風文 | 2023.05.26 | 1154 |
2843 | 아버지는 아버지다 | 風文 | 2023.05.24 | 1234 |
2842 | 마음의 위대한 힘 | 風文 | 2023.05.24 | 1037 |
2841 | 네가 남기고 간 작은 것들 | 風文 | 2023.05.22 | 1345 |
2840 | 마음을 담은 손편지 한 장 | 風文 | 2023.05.22 | 858 |
2839 | 꽃이 핀 자리 | 風文 | 2023.05.22 | 882 |
2838 | '자기한테 나는 뭐야?' | 風文 | 2023.05.19 | 849 |
2837 | 백수로 지낸 2년 | 風文 | 2023.05.19 | 994 |
2836 | 행간과 여백 | 風文 | 2023.05.17 | 9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