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4.03 14:25

하나만 아는 사람

조회 수 9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만 아는 사람


 

은혜를 베푸는 일은
얼마만큼 긴 안목을 가졌는지 시험할
좋은 길이다. 발밑에 시선을 둔 자는 타인에게
너그럽지 못하다. 하나만 아는 사람도 더불어
나아갈 길과 방향을 모른다. 그로 인해
손안의 것만 움켜잡으려 한다.
인생을 멀리 보면 매사에
관대해질 수 있다.


- 천위안의 《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12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535
2860 '몰입의 천국' 風文 2019.08.23 781
2859 어리석지 마라 風文 2019.08.30 781
285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8, 9, 10 風文 2023.06.02 781
2857 위대한 인생 승리자 風文 2023.11.14 781
2856 생명의 나무 風文 2019.08.15 782
2855 정상에 오른 사람 風文 2019.08.16 782
2854 아기의 눈으로 바라보기 風文 2023.02.22 784
2853 내 옆에 천국이 있다 風文 2019.06.19 786
2852 이루지 못한 꿈 風文 2020.05.02 786
2851 아이에게 '최고의 의사'는 누구일까 風文 2023.11.13 787
2850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風文 2019.08.16 789
2849 아내의 비밀 서랍 風文 2021.10.28 789
2848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風文 2023.02.11 790
2847 잠깐의 여유 風文 2022.01.26 791
2846 소원의 시한을 정하라 風文 2022.09.09 791
2845 괴테는 왜 이탈리아에 갔을까? 風文 2023.12.07 792
2844 나의 치유는 너다 風文 2019.08.06 793
2843 건강한 자기애愛 風文 2021.09.10 793
2842 거절을 우아하게 받아들여라 風文 2022.10.09 793
2841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4.03.26 793
2840 요청에도 정도가 있다 風文 2022.09.24 794
2839 어른다운 어른 風文 2020.05.05 795
2838 생애 최초로 받은 원작료 風文 2022.01.12 795
2837 아직은 '내 아이'다 風文 2019.08.26 798
2836 저 강물의 깊이만큼 風文 2020.07.04 7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