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9 13:08
아버지가 수없이 가르친 말
조회 수 908 추천 수 0 댓글 0
아버지가 수없이 가르친 말
"말은 꾸미지 마라.
쉬운 말이어야 한다. 거짓은 절대 금물. 미사여구를 쓰지 마라. 솔직해야 한다. 자세는 언제나 반듯해야 한다. 표정은 늘 밝게 해라." 아버지가 수없이 반복해서 가르친 말이었다. - 고도원 윤인숙의 《고도원 정신》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79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111 |
3027 |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5.31 | 6351 |
3026 | 힘을 냅시다 | 風文 | 2020.05.05 | 938 |
3025 | 힘써야 할 세가지 일 | 바람의종 | 2012.08.29 | 13516 |
3024 |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 風文 | 2014.11.29 | 9687 |
3023 | 힘내요! 나도, 당신도. | 風文 | 2019.08.30 | 980 |
3022 |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 바람의종 | 2008.07.31 | 11099 |
3021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4771 |
3020 |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 바람의종 | 2008.08.05 | 16774 |
3019 | 희열을 느끼는 순간 | 風文 | 2020.05.01 | 1070 |
3018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 윤안젤로 | 2013.03.07 | 12674 |
3017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313 |
3016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662 |
3015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853 |
3014 | 희망이란 | 風文 | 2013.08.20 | 19234 |
3013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09.07.31 | 8792 |
3012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0.08.03 | 7675 |
3011 | 희망이란 | 윤영환 | 2011.08.16 | 6866 |
3010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2.08.01 | 10183 |
3009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7193 |
3008 | 희망이란 | 風文 | 2019.08.12 | 944 |
3007 | 희망이란 | 風文 | 2021.09.02 | 737 |
3006 | 희망이란 | 風文 | 2022.06.01 | 777 |
3005 | 희망이란 | 風文 | 2023.08.04 | 1057 |
3004 | 희망의 줄 | 바람의종 | 2011.02.03 | 7027 |
3003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바람의종 | 2008.12.27 | 82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