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버지가 수없이 가르친 말

 

"말은 꾸미지 마라.
쉬운 말이어야 한다.
거짓은 절대 금물. 미사여구를 쓰지 마라.
솔직해야 한다. 자세는 언제나 반듯해야 한다.
표정은 늘 밝게 해라." 아버지가 수없이
반복해서 가르친 말이었다.


- 고도원 윤인숙의 《고도원 정신》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76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187
» 아버지가 수없이 가르친 말 風文 2023.03.29 971
230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風文 2023.03.29 790
229 하나만 아는 사람 風文 2023.04.03 705
228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風文 2023.04.03 701
227 씨앗 뿌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風文 2023.04.03 655
226 곡지(曲枝)가 있어야 심지(心志)도 굳어진다 風文 2023.04.06 611
225 나의 음악 레슨 선생님 風文 2023.04.07 805
224 혈당 관리가 중요한 이유 風文 2023.04.13 780
223 바쁘다는 것은 風文 2023.04.13 798
222 첫눈에 반한 사랑 風文 2023.04.16 688
221 분을 다스리기 힘들 때 風文 2023.04.16 551
220 나만의 고독한 장소 風文 2023.04.16 547
219 내 인생은 내가 산다 風文 2023.04.17 597
21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그리스의 자연 風文 2023.04.17 647
217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風文 2023.04.18 535
216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고대문명 風文 2023.04.18 787
215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말 風文 2023.04.19 813
214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2.그리스의 조소미술과 도자기 風文 2023.04.19 686
213 사자와 오랑우탄 風文 2023.04.20 872
212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1 風文 2023.04.20 693
211 내가 놓치고 있는 것 風文 2023.04.21 812
210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3,4 風文 2023.04.21 974
209 단단한 믿음 風文 2023.04.24 989
20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5, 6, 7 風文 2023.04.24 997
207 젊은이가 사라진 마을 風文 2023.04.25 80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