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9 13:08
아버지가 수없이 가르친 말
조회 수 1030 추천 수 0 댓글 0
|
아버지가 수없이 가르친 말
"말은 꾸미지 마라.
쉬운 말이어야 한다. 거짓은 절대 금물. 미사여구를 쓰지 마라. 솔직해야 한다. 자세는 언제나 반듯해야 한다. 표정은 늘 밝게 해라." 아버지가 수없이 반복해서 가르친 말이었다. - 고도원 윤인숙의 《고도원 정신》 중에서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67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133 |
| 2210 | 힘을 냅시다 | 風文 | 2020.05.05 | 1145 |
| 2209 | 늙는 것에 초연한 사람이 있을까 | 風文 | 2022.05.16 | 1145 |
| 2208 | 온 세상과 맞서자! | 風文 | 2020.07.01 | 1152 |
| 2207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1154 |
| 2206 |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 風文 | 2022.05.10 | 1155 |
| 2205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3. 깨달음 | 風文 | 2020.05.29 | 1160 |
| 2204 | 구령 맞춰 하나 둘 | 風文 | 2020.07.08 | 1166 |
| 2203 |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 風文 | 2022.01.13 | 1168 |
| 2202 | 행복의 치유 효과 | 風文 | 2022.05.11 | 1168 |
| 2201 | 자녀의 팬(fan)이 되어주는 아버지 | 風文 | 2022.05.17 | 1168 |
| 2200 | 파워냅(Power Nap) | 風文 | 2022.12.07 | 1177 |
| 2199 | 좋은 아빠란? | 風文 | 2022.05.23 | 1178 |
| 2198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0. 죽음 | 風文 | 2020.07.06 | 1183 |
| 2197 | 자기 인생을 공유하는 사람들 | 風文 | 2022.05.11 | 1183 |
| 2196 |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 風文 | 2022.05.25 | 1199 |
| 2195 | 중간지대 | 風文 | 2019.06.05 | 1203 |
| 2194 | 삶의 나침반 | 風文 | 2022.05.20 | 1206 |
| 2193 |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 風文 | 2022.02.05 | 1211 |
| 2192 | 자라는 만큼 닳는 운동화 | 風文 | 2020.06.24 | 1212 |
| 2191 |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 風文 | 2019.06.04 | 1213 |
| 2190 | 꿈의 공책을 만들어라 - 패티 한센 | 風文 | 2022.09.08 | 1217 |
| 2189 | 새장처럼 부서진 사랑 | 風文 | 2020.06.17 | 1221 |
| 2188 | 나이테 | 風文 | 2023.11.20 | 1225 |
| 2187 | 희망이란 | 風文 | 2019.08.12 | 1226 |
| 2186 | 아침에 일어날 이유 | 風文 | 2022.05.17 | 1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