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9 13:08
아버지가 수없이 가르친 말
조회 수 920 추천 수 0 댓글 0
아버지가 수없이 가르친 말
"말은 꾸미지 마라.
쉬운 말이어야 한다. 거짓은 절대 금물. 미사여구를 쓰지 마라. 솔직해야 한다. 자세는 언제나 반듯해야 한다. 표정은 늘 밝게 해라." 아버지가 수없이 반복해서 가르친 말이었다. - 고도원 윤인숙의 《고도원 정신》 중에서 -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
아버지가 수없이 가르친 말
-
다락방의 추억
-
어린 시절 부모 관계
-
진실이면 이긴다
-
세상을 만나는 방식
-
자부심과 자만심의 차이
-
광고의 힘
-
탐험가들의 철저한 준비
-
그냥 들어주자
-
실수에 대한 태도
-
생각은 쉴 새 없이 움직인다
-
삶의 모든 것은 글의 재료
-
'나'는 프리즘이다
-
습득하는 속도
-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
꽉 쥐지 않기 때문이다
-
아기의 눈으로 바라보기
-
요가 수련자의 기본자세
-
좌뇌적 생각과 우뇌적 생각
-
단 하나의 차이
-
미래가 가장 빨리 오는 곳
-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