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1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버지가 수없이 가르친 말

 

"말은 꾸미지 마라.
쉬운 말이어야 한다.
거짓은 절대 금물. 미사여구를 쓰지 마라.
솔직해야 한다. 자세는 언제나 반듯해야 한다.
표정은 늘 밝게 해라." 아버지가 수없이
반복해서 가르친 말이었다.


- 고도원 윤인숙의 《고도원 정신》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04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555
2835 우리는 언제 성장하는가 風文 2023.05.17 1132
2834 카오스, 에로스 風文 2023.05.12 1134
2833 '살아남는 지식' 風文 2023.05.12 1032
2832 역사의 흥망성쇠, 종이 한 장 차이 風文 2023.05.12 879
2831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제3장 그리스의 태초 신들 風文 2023.04.28 1123
2830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風文 2023.04.28 905
2829 아무리 가져도 충분하지 않다 風文 2023.04.27 1350
282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9. 수메르 風文 2023.04.26 1015
2827 자기 가치 찾기 風文 2023.04.26 1064
2826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8,이슈타르와 탐무즈 風文 2023.04.25 1206
2825 젊은이가 사라진 마을 風文 2023.04.25 982
2824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5, 6, 7 風文 2023.04.24 1167
2823 단단한 믿음 風文 2023.04.24 1172
2822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3,4 風文 2023.04.21 1093
2821 내가 놓치고 있는 것 風文 2023.04.21 1078
2820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1 風文 2023.04.20 943
2819 사자와 오랑우탄 風文 2023.04.20 1084
281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2.그리스의 조소미술과 도자기 風文 2023.04.19 984
2817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말 風文 2023.04.19 1008
2816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고대문명 風文 2023.04.18 942
2815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風文 2023.04.18 803
2814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그리스의 자연 風文 2023.04.17 931
2813 내 인생은 내가 산다 風文 2023.04.17 830
2812 나만의 고독한 장소 風文 2023.04.16 773
2811 분을 다스리기 힘들 때 風文 2023.04.16 8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