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의 힘
"우리는 어릴 때부터
만족이라는 것이 물질에서 온다는
광고를 많이 보며 자랐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죠?"
"광고에서 떠드는 대로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물건을 사고
있는 것 같아요."
나는 어깨를 으쓱하며 말했다.
- 존 스트레리키의《세상 끝의 카페》중에서 -
만족이라는 것이 물질에서 온다는
광고를 많이 보며 자랐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죠?"
"광고에서 떠드는 대로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물건을 사고
있는 것 같아요."
나는 어깨를 으쓱하며 말했다.
- 존 스트레리키의《세상 끝의 카페》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93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451 |
2709 |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 風文 | 2015.08.20 | 13003 |
2708 | 침묵하는 법 | 風文 | 2014.12.05 | 9731 |
2707 | 침묵의 예술 | 바람의종 | 2008.11.21 | 7394 |
2706 | 침묵과 용서 | 風文 | 2024.01.16 | 1329 |
2705 | 친절을 팝니다. | 風文 | 2020.06.16 | 1042 |
2704 | 친애란 무엇일까요? | 바람의종 | 2007.10.24 | 11154 |
2703 | 친밀함 | 바람의종 | 2009.10.27 | 5160 |
2702 | 친밀한 사이 | 風文 | 2023.12.29 | 744 |
2701 | 친구인가, 아닌가 | 바람의종 | 2008.11.11 | 7948 |
2700 | 친구의 슬픔 | 風文 | 2013.07.09 | 12281 |
2699 | 친구와 힐러 | 風文 | 2013.08.20 | 13804 |
2698 |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 바람의종 | 2008.09.29 | 8213 |
2697 | 친구(親舊) | 바람의종 | 2012.06.12 | 7869 |
2696 | 치유의 접촉 | 바람의종 | 2012.11.21 | 7090 |
2695 |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 風文 | 2019.06.05 | 1078 |
2694 | 치유의 문 | 風文 | 2014.10.18 | 11515 |
2693 | 치유와 정화의 바이러스 | 風文 | 2020.05.05 | 1083 |
2692 | 충분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 바람의종 | 2010.01.09 | 6294 |
2691 | 충고와 조언 | 바람의종 | 2013.01.04 | 7815 |
2690 | 춤추는 댄서처럼 | 바람의종 | 2011.08.05 | 5878 |
2689 | 춤을 추는 순간 | 風文 | 2023.10.08 | 939 |
2688 | 출발점 - 도종환 (114) | 바람의종 | 2009.01.23 | 4983 |
2687 | 출발 시간 | 바람의종 | 2009.02.03 | 7364 |
2686 | 출근길 | 風文 | 2020.05.07 | 851 |